
中-파키스탄 “즉각휴전·에너지시설 공격중단·호르무즈 안전보장”
중국이 미국-이란 종전 협상의 핵심 중재국 파키스탄과 함께 즉각 휴전,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 등을 포함한 공식 입장을 냈다.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이스하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31일 베이징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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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이란 종전 협상의 핵심 중재국 파키스탄과 함께 즉각 휴전,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 등을 포함한 공식 입장을 냈다.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이스하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31일 베이징에서 만…

잔니 인판티노 피파(FIFA) 회장이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축구대표팀도 참가할 것이라고 확인했다.31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인판티노는 이날 튀르키예에서 열린 이란과 코스타리카의 친선 경기 하프타임에 “이란은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며 “그것이 우리가 여기 있…

미국의 와인 경매에서 빈티지 와인이 약 12억원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기록을 새로 썼다.지난 30일(현지시각) 포브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1945년산 ‘도멘 드 라 로마네 콩티’(Domaine de la Romanée-Conti) 한 병이 뉴욕 맨해튼에서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자국 지도자들이 또 암살당한다면 애플·구글·메타 등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31일(현지시간) AFP·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IRGC는 성명에서 “이들 기업은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부터 이란에서 발생하는 모…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을 넘기면서 고유가 장기화가 현실로 다가오자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이달 말부터 레미콘 생산에 필수적인 재료 수급이 어려워져 공사 현장이 멈춰 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페인트, 창호 등 골조 공사 후 내부 마감에 쓰는 건자재 가격…

대한항공이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충격으로 전사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앞서 비상 경영을 선포했던 아시아나항공은 아예 국제선 일부 노선 운항을 축소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에 따른 손실을 감당하지 못한 항공사들이 항공기 운항을 일시 중단하는 ‘셧다운 상황’이 올 수 있다는…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2023년 4월 가동이 중단된 지 약 3년 만에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져 정부가 수리 중인 원전의 조기 가동에 나선 만큼, 곧 실제 재가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설계수명 만료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면서 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넘어섰다. 외환 당국이 지난해 4분기(10∼12월) 환율 안정을 위해 비상계엄 사태 당시보다 약 7배나 많은 역대 최대 규모의 달러를 쓴 뒤 환율이 잠시 안정됐지만 최근 전쟁 악재가 터지면서 고환…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한 지 1년이 넘지 않았거나 육아 휴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을 이용하고 있다면 자녀 보험료를 할인받고 자신의 보험료 납부도 최대 1년 미룰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1일부터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부터 전 보험사가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부 유예…

지난해 국민 10명 중 8명은 한국 사회 보수와 진보의 갈등 정도가 심하다고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80.7%는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변했다. 1년 전보다 3.2%포인트 늘어난 수치로 전체 사회…

지난해 보험 사기 적발 금액이 역대 최대였다. 적발된 인원은 줄었지만 병원·보험업 종사자가 연루된 보험 사기가 늘면서 금융 당국은 기획조사를 준비 중이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보험 사기 적발 금액은 1조1571억 원으로, 전년보다 0.6% 증가했다. 적발 인원은 10만57…

“원래는 회의록 작성이 신입사원의 일이었는데, 요즘은 인공지능(AI)에게 다 맡겨요.” 서울의 한 광고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권모 씨(32)는 최근 AI 음성인식 기반 회의록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업무 시간이 크게 줄었다. 회의 내용을 녹음한 뒤 일일이 풀어 회의록을 써야 했던 과…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사진)’로 사명을 바꾼다. 항공, 우주 분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방위산업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취지다. LIG넥스원은 31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사명 변경 안건이 통…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한 참가업체의 자동 상하차 로봇이 물건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물류 전환을 중심으로 한 이번 전시는 3일까지 열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6400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금액까지 더하면 리벨리온이 유치한 총투자금액은 약 1조3000억 원이다. 이번 프리IPO를 통해 리벨리온은 기업 가치를 약 3조4000억 원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8주년(4월 1일)을 맞아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31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창립 기념사에서 “제철보국이라는 숭고한 다짐은 회사가 이룩한 놀라운 성공의 원동력이었다”면서도 “보호주의 확산과 자원의 무기화, 세계 각지에서 이…
롯데물산이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음료가 보유한 땅과 건물을 사들여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 개발에 나선다.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개발 가치가 높은 유휴부지 개발을 본격화할지 주목받고 있다. 롯데물산은 롯데칠성음료가 보유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5가 일대 토지·건물을 280…

한화와 삼성중공업이 처음으로 미국 군함 설계에 직접 참여한다. 한화는 미국 현지 법인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함정 및 특수선 설계 전문 기업 VARD와 협력해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에 참여한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밝혔다.이번 계약…

3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문을 연 ‘포토스트리트’에서 직원들이 콘셉트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토스트리트에는 포토부스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포토오브제, BYTP, 인생네컷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총 17개의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국내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온·오프라인 사업 확장과 자체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31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조46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405억 원으로 36.7% 늘었다. 무신사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