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김정은보다 앞으로… NYT “김주애 北 권력 승계 본격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에게 권력 계승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김주애가 지금까지 공개 석상에서 드러난 횟수는 총 39번이며 이 중 24번이 군 관련 행사였다. 북한 정권의 핵심이 군 권력인 점을 고려하면 김정은 위원장의 권력이 김주애에게 가까워졌다는 …
-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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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에게 권력 계승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김주애가 지금까지 공개 석상에서 드러난 횟수는 총 39번이며 이 중 24번이 군 관련 행사였다. 북한 정권의 핵심이 군 권력인 점을 고려하면 김정은 위원장의 권력이 김주애에게 가까워졌다는 …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활동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이 앞서 5일 대북 확성기를 철거한 지 나흘 만이다. 남북 긴장 완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합참은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부터 전방 일부 지역에서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는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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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년 여름, 매미를 쫓던 아이시대에 따라 뉴스도 달라집니다. 있던 뉴스는 사라지고 없던 뉴스가 새로 생깁니다.이번 주 ‘백년사진’이 고른 사진은 1925년 8월 4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여름 풍경입니다. 사진 설명은 단 한 단어, ‘맴맴’입니다. 매미채를 든 아이가 나무에 붙…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고 지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것에 대해 “미국 주도의 서방 동맹에 파열구가 생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9일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에 대한 서방의 립장 변화는 무엇을 보여주는가’라는 논평에서 이같이 밝혔다.통신…

‘남북 두 국가론’을 주장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9일 “북의 실체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조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하노이 회담 불발 이후 북은 긴 시간 동안 종합적인 평가를 거치고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선택을 했다. 변화된 현실을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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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전기료 폭탄 막는 법! 에어컨 누진제 회피, 에너지 캐시백, 고효율 가전 환급까지 주말에 꼭 알아야 할 절전 팁을 정리했다.
![“1등은 아무나 못해도 완주는 모두에게 열려 있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9/132155852.1.jpg)
스포츠 문외한에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최강자로 거듭났다. 오영환 오클래스 코치(45) 얘기다. 그는 철인3종 국내 최강자다. 2004년 올림픽코스(수영 1.5km,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 첫 완주로 입문한 뒤 지금까지 연령대별 170회 이상, 통합 100회 이상 우승했…
![‘6·27대책’ 한달, 확 바뀐 경매시장… 3040 몰리고 10억미만 매물 인기[동아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9/132152693.5.jpg)
“지금부터 개찰을 시작하겠습니다”7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 본관 경매법정. 입찰 마감 후 다소 어수선했던 경매장 내부는 집행관의 짧은 한마디에 일순간 정적에 휩싸였다. 숨소리 하나에도 예민해진 공기가 묘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 정적을 깨고 집행관이 사건번호 순서대로 낭독을 이어…
![극우 포퓰리즘의 원조 헝가리 오르반, 왕조의 균열이 시작됐다[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8/132150633.1.jpg)
‘반이민’을 외치는 민족주의적 포퓰리스트. 요즘 유럽에서 급부상 중인 정치세력이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맥이 닿아있고요. 그 원조이자 가장 성공한 모델은 바로 이 사람일 겁니다.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선거 독재. 2010년 집권 후 입법·사법·언론을 모두 장악하며 승…
![AI도 놀랐다…“LG 1위 확률 81% > 두산 9위 확률 71%”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9/132155102.1.jpg)
LG가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 8분(分) 능선에 도착했다.인공지능(AI)은 이제 LG가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할 확률이 두산 9위 확률보다 더 높다고 분석한다.프로야구 선두 LG는 8일 잠실 안방경기에서 10회 연장 접전 끝에 2위 한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6월 25일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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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골퍼 A씨는 이달 초 경기도 한 골프장을 방문했다가 크게 실망했다. 그린 스피드가 너무 느려 평소 같으면 들어가야 할 공이 홀컵 앞에서 멈추곤 했기 때문이다. 그린 주변 잔디도 엉망이라 어프로치 샷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국내 대부분 골프장 그린에 깔리는 ‘벤트 그래스’ 잔디는 …
![“목요일은 토르의 날? 일상에 신화가 녹아 있었네!”[브레인 아카데미 플러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9/132155005.1.jpg)
《궁금하다 생각했지만 그냥 지나쳤던, 하지만 알아두면 분명 유익한 것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적 사건일 수도 있고 최신 트렌드일 수도 있죠. 동아일보는 과학, 인문,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오∼ 이런 게 있었어?’라고 무릎을 칠 만한 이야기들을 매 주말 연재합니다. 이…
![[지표로 보는 경제]8월 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9/132154985.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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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은 우리에게 성스럽다. ‘성웅(聖雄)’이라는 호칭은 아무에게나 붙이지 않는다. 신처럼 떠받들린 존재다. 친숙함보다는 근엄함이 앞선다. 김훈 김탁환 같은 작가가 그를 인간으로 보려 했다. 고뇌하고 갈등하며 실수하고 자성하는. 45년 만에 충남 아산 현충사(顯忠祠)를 찾았다.…

미국 국무부 고위 간부가 7일(현지 시간) 핵보유국 인정을 전제로 북-미 대화에 나설 뜻을 내비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다(note with interest)”고 밝혔다. 한미 연합훈련 일부를 연기하고 대북 확성기를 철거한 이재명 정부의 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국무부가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호응하고 나섰다. 북한 핵 보유 인정을 전제로 한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김 부부장의 담화에 미 국무부 고위 간부가 “주목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
![[오늘의 운세/8월 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8/132154946.1.jpg)
● 쥐36년 난제가 발생하는 때니 한발 뒤로 하고 해결책 연구해야. 48년 마음 비우고 내일 위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라. 60년 가정 화목과 화합 유지해야 난처한 일 피할 수 있다. 72년 겸손하면 성사되고 재물은 취득하며 만사형통하는 길운. 84년 동업자 친지간에 마찰을 피해야…
![[오늘의 운세/8월 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8/132154939.1.jpg)
● 쥐36년 말만 많고 성사되는 일이 없는 때니 자중 할 때. 48년 교통사고 손재 등 액운이 예상되니 안전주의로 처신하라.60년 서로 도와주고 화평하면 막힘없이 대길하리라. 72년 방심하면 나태해지니 정신 차려 호기를 이용해야 성사.84년 여행 외출 시 손재 조심하고 금전문제로 고민…
![[단독]채상병 특검, 尹 ‘격노’ 넘어 수사외압 개입 가능성 주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8/132151226.1.jpg)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석 변호사와 수사 외압을 주도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이 국방부 조사본부의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재검토 국면에서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은 윤 전 대통령이 단순한 ‘격노’를 넘어 수사 외…
![폭염 옆나라는 폭우… “기후재난 없었다면 운이 좋았던 것”[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8/132154822.1.jpg)
# 지난달 4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 카운티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다수의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35명이 숨졌다. 당시 이 지역에선 3시간 만에 3개월 치 강수량(250mm)에 해당하는 비가 내렸다. 인근 과달루페강 수위는 약 1시간 반 만에 1m에서 10m로 급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