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날짜선택
    • ‘경제학자들의 올림픽’ 서울서 개막…노벨상 수상자 등 62개국 2500명 참석

      ‘경제학자들의 올림픽’ 서울서 개막…노벨상 수상자 등 62개국 2500명 참석

      ‘경제학자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5 세계경제학자대회(ESWC)’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ESWC는 세계계량경제학회가 5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학술대회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에서 열리는 건 1995년 일본 …

      • 2025-08-18
      • 좋아요
      • 코멘트
    •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골다공증 위험 29% 뚝…분당서울대병원 연구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골다공증 위험 29% 뚝…분당서울대병원 연구

      위암 원인 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가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50세 이상 여성에서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이 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 같은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위장과 간(…

      • 2025-08-18
      • 좋아요
      • 코멘트
    • 코로나19 감염 女, 혈관 5년 더 빨리 노화 …남성은 무관

      코로나19 감염 女, 혈관 5년 더 빨리 노화 …남성은 무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여성의 혈관 노화를 5년 더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성 감염자도 영향을 약간 받지만 통계적으론 무의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혈관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저 뻣뻣해진다. 혈관이 경직된 사람은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

      • 2025-08-18
      • 좋아요
      • 코멘트
    • 한·중·일 학자, 10년 집필…공동 역사서 ‘평화를 여는 역사’ 발간

      한·중·일 학자, 10년 집필…공동 역사서 ‘평화를 여는 역사’ 발간

      죽을 때까지 자국의 침략 전쟁을 거세게 비판한 일본의 시인 쓰루 아키라(1909~1938). 우리나라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나, 1937년 일본이 중국에 대해 전면전을 개시하자 이를 비판하고 반전을 호소하는 시를 잇달아 발표했다. 결국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일제에 검거돼 이듬해 세상…

      • 2025-08-15
      • 좋아요
      • 코멘트
    • 운동 너무 많이하면 뇌 노화 앞당겨…뇌 건강에 좋은 운동량은?

      운동 너무 많이하면 뇌 노화 앞당겨…뇌 건강에 좋은 운동량은?

      운동이 뇌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적당히 해야 한다. 지나치게 많이 해도 너무 적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1만 7000명 가까운 성인의 활동량과 뇌 영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과 …

      • 2025-08-15
      • 좋아요
      • 코멘트
    • 머리카락 속 단백질, 손상된 치아 복원…英 연구진, 혁신 기술 공개

      머리카락 속 단백질, 손상된 치아 복원…英 연구진, 혁신 기술 공개

      튼튼한 치아는 예로부터 오복(五福) 중 하나로 꼽힌다.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이 ‘씹고 뜯고 맛보는 즐거움’을 오랫동안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머리카락에서 추출한 단백질이 치아 건강을 지키는 핵심 재료가 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머리…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 학력과 결혼의 ‘역설’… “결혼 가능성 ↓ · 이혼 확률도 ↓”

      학력과 결혼의 ‘역설’… “결혼 가능성 ↓ · 이혼 확률도 ↓”

      학력 상승이 혼인율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학 졸업장이 결혼 시장에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결혼 확률을 낮추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결혼한 경우에는 혼인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한국노동연구원 안군…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 “채식하면 암 발병위험 뚝…우유, 전립선암·유방암에 영향”

      “채식하면 암 발병위험 뚝…우유, 전립선암·유방암에 영향”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같은 육류를 끊고 채식 중심 식단을 따르면 치명적인 암 발병 위험을 최대 4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약 8만 명을 8년간 추적 조사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채식주의자은 육류를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보다 전반적인 암 발병률이 12% …

      • 2025-08-13
      • 좋아요
      • 코멘트
    • 자외선 차단제 사용 거부 ‘美人’들 …과학적 근거 있나?

      자외선 차단제 사용 거부 ‘美人’들 …과학적 근거 있나?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노화, 일광화상, 피부암 예방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통한다.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는 몸에 해롭다”며 사용을 거부하는 이른바 ‘선크림 반대’(anti-sunscreen) 운동이 미국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

      • 2025-08-11
      • 좋아요
      • 코멘트
    • 임신 원치않는 여성에게 대마보다 위험한 ‘이것’… 임신확률 50% 높여

      임신 원치않는 여성에게 대마보다 위험한 ‘이것’… 임신확률 50% 높여

      임신을 강하게 피하고자 하는 여성에겐 술이 향정신성 물질인 대마초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을 원치 않는 여성이 과음을 하는 경우, 적당히 마시거나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임신할 확률이 50%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반면 대마초를 흡연하는 여성은 하지 않는 여성…

      • 2025-08-08
      • 좋아요
      • 코멘트
    • “감자는 죄가 없다, 조리법이 문제”…당뇨엔 ‘이것’만 조심하라

      “감자는 죄가 없다, 조리법이 문제”…당뇨엔 ‘이것’만 조심하라

      감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감자튀김, 이른바 프렌치프라이가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의 주범으로 밝혀졌다. 같은 양을 굽거나, 삶거나, 으깨 먹는 것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감자는 죄가 없다. 조리법이 문제다.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 2025-08-07
      • 좋아요
      • 코멘트
    • 어린시절 언어폭력, 주먹만큼 아프다…정신건강 악영향 비슷

      어린시절 언어폭력, 주먹만큼 아프다…정신건강 악영향 비슷

      어린 시절 겪은 언어폭력과 신체학대가 성인이 된 후 비슷한 수준으로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의학저널 오픈(BMJ Open)에 발표한 대규모 세대 간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아동 약 6명 중 1명이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신체적 학대를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

      • 2025-08-06
      • 좋아요
      • 코멘트
    • 밤 커피, 충동성 높여 무모한 행동 유발 …女에 더 영향

      밤 커피, 충동성 높여 무모한 행동 유발 …女에 더 영향

      밤에 흐릿한 정신을 깨우려고 커피를 마시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야간에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시면 충동적 행위 가능성을 높여 무모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 대학교 엘패소 캠퍼스(UTEP)의 생물학자들이 과학 저널 아이사이언스(iScie…

      • 2025-08-06
      • 좋아요
      • 코멘트
    • 자녀 비만에 미치는 영향, 엄마가 아빠보다 훨씬 커

      자녀 비만에 미치는 영향, 엄마가 아빠보다 훨씬 커

      자녀의 비만은 단순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의 문제뿐만 아니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어머니와 아버지가 자녀에게 미치는 유전적 영향의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UCL) 연구진은 2000~…

      • 2025-08-06
      • 좋아요
      • 코멘트
    • 살 뺄 땐 ‘집밥’…동일 영양성분 즉석식품의 2배 효과

      살 뺄 땐 ‘집밥’…동일 영양성분 즉석식품의 2배 효과

      영양 성분이 동일한 식단이더라도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UPF)보다 최소가공식품(Minimally Processed Food·MPF)을 섭취하면 체중을 두 배 더 많이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UCL 병원이 공동으로 …

      • 2025-08-05
      • 좋아요
      • 코멘트
    • 외과의사 암 사망률, 비외과의의 2.2배 …일반 직업군보다도 높아

      외과의사 암 사망률, 비외과의의 2.2배 …일반 직업군보다도 높아

      미국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학자들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외과 의사가 암에 걸려 사망할 확률이 비외과 의사보다 2배 이상 높고, 다른 일반 직업군보다도 약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의사협회 저널(JAMA) 외과(Surgery)에 ‘미국 외과 의사의 사망률(Mortality …

      • 2025-08-05
      • 좋아요
      • 코멘트
    • 술·담배만큼 무서운 ‘이것’…사람 폭삭 늙게 만든다

      술·담배만큼 무서운 ‘이것’…사람 폭삭 늙게 만든다

      한반도가 펄펄 끓고 있다. 폭염 특보(일 최고 체감온도 33℃가 기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고온이 지속되면 땀범벅이 되는 것 이상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높은 기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세포수준에서 생물학적 노화가 가속화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폭…

      • 2025-08-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