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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40>曰 百工之事는 固不可耕且爲也…

      맹자는 許行(허행)의 설을 전하는 陳相(진상)에게, 허행이 비록 농사는 스스로 짓는다고는 해도 그가 머리에 쓰는 冠(관), 밥 짓는 데 사용하는 가마와 시루, 농사에 필요한 농기구는 交易(교역)을 통해서 구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그리고 옹기장이 대장장이와 농민이 交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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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39>且許子는 何不爲陶冶하여…

      陳相(진상)은 맹자를 만나, 許行(허행)이 백성들과 함께 일하고 손수 밥을 지어 먹으며 정치할 것을 주장했다고 전하였다. 그러자 맹자는 허행이 비록 농사는 스스로 짓는다고 해도 그가 머리에 쓰는 冠(관), 밥 짓는 데 사용하는 가마와 시루, 농사짓는 데 필요한 쇠붙이의

      •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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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38>以粟易械器者가 不爲려陶冶니 陶冶도 亦以其械器易粟者가…

      유학자였던 陳相은 農家類(농가류)의 사상가 許行을 만나본 이후, 허행의 가르침에 따라 어진 정치가는 백성들과 함께 밭 갈고 손수 밥 지어 먹으면서 정치를 해야 한다고 여기게 되었다. 하지만 맹자와 문답을 주고받으면서 진상은 허행이 직접 밭을 갈아 곡식을 구할 수는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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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36>許子는 冠乎아…

      陳相(진상)은 農家類(농가류)의 인물 許行(허행)을 만나보고 기왕에 공부하던 유학을 버리고 허행을 따라 배웠다. 그리고 맹자를 만나 허행의 말을 전하였다. 맹자는 陳相이 허행의 설에 모순이 있음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반문을 하였다. 먼저 맹자는 허행이 직접 경작을 하

      •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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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35>孟子曰許子는 必種粟而後에 食乎아 曰然하다 許子는…

      [한자 이야기]<1335>孟子曰許子는 必種粟而後에 食乎아 曰然하다 許子는…

      陳相은 農家類(농가류)의 인물인 許行을 만나보고는 이제까지 공부한 유학을 모두 버리고 허행을 따라 배웠다. 그리고 맹자를 만나 허행의 말을 전하여, 참된 정치가는 백성들과 함께 나란히 밭을 갈아 그 소출로 밥을 해 먹고, 아침밥과 저녁밥을 손수 지어 먹으면서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고 말…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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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34>賢者는 與民竝耕而食하며…

      유학자 陳相(진상)은 등나라에서 정전법을 시행하여 성인의 정치를 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우 陳辛(진신)과 함께 왔다. 하지만 그는 농가류의 허행을 보고는 이제까지 공부한 유학의 설을 모두 버리고 허행에게 배웠다. 그리고 맹자를 만나 허행의 말을 전하여, 등나라 문공

      •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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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33>陳相이 見許行而大悅하여 盡棄其學而學焉이러니 陳相이 見孟子하여…

      등나라 문공이 맹자에게 자문해 井田法을 시행하고 있을 때 農家類(농가류)의 설을 주장하는 許行이 그 문도들과 함께 등나라로 오고 유학자 陳相과 그 아우 陳辛도 왔다. 그런데 陳相은 허행을 보고는 농가류의 설에 傾倒(경도)돼 이제까지 공부한 유학의 설을 버렸다. 그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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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사회학계 선거 열공중

      20년 만에 총선(4월 11일)과 대선(12월 19일)이 잇따르는 2012년, ‘선거’가 인문 사회학계 학술대회의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 한국정치학회는 올해 봄 여름 가을 겨울 학술대회를 모두 선거 관련 주제로 준비하고 있다. 3월 8일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총선 관련 이슈를 점검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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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32>陳良之徒陳相이 與其弟辛으로 부뢰사이자송지등하야…

      [한자 이야기]<1332>陳良之徒陳相이 與其弟辛으로 부뢰사이자송지등하야…

      등나라 문공이 맹자의 건의를 받아들여 井田法을 시행하자, 農家類(농가류)의 설을 주장하는 초나라 사람 許行이 그 문도들과 함께 왔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초나라 유학자 陳相과 그 아우 陳辛도 등나라로 왔다. 陳良은 초나라 유학자다. 陳相과 그 아우 陳辛은 진량의 제자다. 그들에 대…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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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5회 국수전… 흑 113, 일류의 감각

      [바둑]제55회 국수전… 흑 113, 일류의 감각

      등나라가 맹자의 주장을 수용하여 井田法(정전법)을 시행하고 있을 때, 초나라 사람 許行(허행)이 와서 農家類(농가류)의 설을 주장하여 새로운 세력을 형성했다. ‘등문공·상’ 제4장은 儒家(유가) 사상과 농가류 사상이 충돌했던 사상 투쟁의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등나라 문공은 맹자 부친…

      •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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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31>文公이 與之處하시니…

      [한자 이야기]<1331>文公이 與之處하시니…

      등나라가 맹자의 주장을 수용하여 井田法(정전법)을 시행하고 있을 때, 초나라 사람 許行(허행)이 와서 農家類(농가류)의 설을 주장하여 새로운 세력을 형성했다. ‘등문공·상’ 제4장은 儒家(유가) 사상과 농가류 사상이 충돌했던 사상 투쟁의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등나라 문공은 맹자 부친…

      •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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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30>有爲神農之言者許行이 자초지등하야 踵門而告文公曰…

      ‘등문공·상’ 제4장이다. 이 장에는 神農氏의 설을 주장하는 許行이란 사람이 등장한다. 원문의 신농은 고대의 제왕 신농씨를 말한다. 신농씨는 인류 사상 처음으로 농기구를 만들어 백성에게 농업을 가르쳤다고 전하는 문화 영웅이다. 아마도 전국시대에 신농씨의 학설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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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29>此其大略也니 若夫潤澤之는 則在君與子矣니라

      ‘등문공·상’ 제3장의 마지막 구절이다. 등나라 문공이 정치에 대해 물었을 때 맹자는 토지제도와 수취제도로서 助法(조법), 즉 井田法(정전법)을 실시하고 학교를 정비하여 人倫(인륜)을 밝히는 일이 급선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등나라가 그러한 仁政(인정)을 베푼다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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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28>方里而井이니 井이…

      맹자는 정치를 담당하는 군자에게 世祿(세록)을 주고 농사를 담당하는 野人에게 정전법에 따라 토지를 균분하는 것이 바로 군자와 야인을 구별하여 尊卑(존비)의 이념을 분명히 하는 방도라고 보았다. 이제까지 맹자는 등문공의 신하 畢戰(필전)에게 토지제도와 조세법의 이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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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27>死徙에 無出鄕이니 鄕田同井이 出入에 相友하며 守望에 相助하며…

      맹자는 등문공의 신하 畢戰(필전)에게, 國中에서 貢法(공법)을 실시하고 郊外(교외)에서 助法(조법)을 실시하며, 신하들에게는 世祿(세록) 이외에 圭田(규전)을 분배하고 결혼하지 않은 농민들에게는 25이랑씩을 분배하라고 했다. 그러고서 향리에서 정전법을 실시한다면 농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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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A]마이클 샌델 교수, 채널A서 ‘정의론’ 펼친다

      [앵커멘트] 우리 사회에 정의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죠?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오늘 채널 A를 방문했습니다. 샌델 교수는 내일 채널 A의 오픈 스튜디오에서 강연합니다. 신석호 기잡니다. ========================================…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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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26>卿以下는 必有圭田하니…

      [한자 이야기]<1326>卿以下는 必有圭田하니…

      맹자는 등문공의 신하 畢戰(필전)에게, 교외에서는 助法(조법)을 실시하고 國中에서는 貢法(공법)을 시행하라고 권고했다. 그리고 신하들에게는 世祿(세록) 이외에 50이랑의 圭田(규전)을 분배하고, 농민 가운데 결혼하지 않은 젊은이에게는 각각 25이랑을 분배하라고 했다. 과거의 이상적인 …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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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25>請野에 九一而助하고 國中에 什一하야 使自賦하라

      [한자 이야기]<1325>請野에 九一而助하고 國中에 什一하야 使自賦하라

      등문공의 신하 畢戰(필전)에게 맹자는 이상적인 토지제도 및 조세제도의 大法을 말한 후 그 세부내용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맹자는 농촌에서는 정전법에 따라 토지를 구획해서 助法(조법)의 조세제도를 적용하고 서울에서는 정전법을 쓰지 않고 도랑과 못 따위를 만들고 남은 토지를 균분한 후…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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