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여행객 120명, 착륙 없이 ‘하늘 위 제주여행’ 즐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다양한 비대면 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대만에선 제주 상공을 여행하는 ‘가상출국여행’이 인기를 끌어 화제를 모았다. 1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 타이베이지사에서 대만 여행사 이지플라이와 항공사 타이거에어가 공동으로 11일 정…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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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다양한 비대면 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대만에선 제주 상공을 여행하는 ‘가상출국여행’이 인기를 끌어 화제를 모았다. 1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 타이베이지사에서 대만 여행사 이지플라이와 항공사 타이거에어가 공동으로 11일 정…

《경북 봉화는 낯선 여행지다. 해발 1000m 이상 산들에 둘러싸여 있어 경북에서도 오지에 속한다. 중앙고속도로와도 다소 떨어져 있다. 이 때문에 봉화보다는 영주와 안동 그리고 강원 산간 지역을 찾는 이들이 많았다. 이처럼 접근성이 좋지 않다 보니 봉화는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11일 담화문을 통해 이번 인수·합병(M&A) 계약 해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한 사장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M&A 계약이 해제됐다”며 “HDC현대산업개발 거래종결의무 이행이 기약 없이 지연되고 …
![꽉 막힌 해외여행 어떻게 뚫나…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집 떠나면 고생”?[정미경 기자의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09/102828941.3.jpg)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우리사회 각 부분에 많은 불편과 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도, 샐러리맨도, 수험생도, 전업주부도, 어린 아이도 정말 힘든 때입니다. 옛날 같으면 이렇게 정신적으로 지칠 때 에너지 충전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해외여행이라는 선택이 있었는…

대한항공은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퍼스트(CARE FIRST)’ 일환으로 비행기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을 지속 거부하는 승객에 대해서 탑승을 거절하는 내용을 담은 승객 대응 절차를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적항공사 최초로 관련 세부 절차를 마련한 것…

호텔미드시티 명동이 서울 도심 한가운데인 서울 중구에서 최근 문을 열었다. 이 호텔은 비즈니스호텔이었던 (구)에이퍼스트호텔을 투자전문 회사인 아시아파이낸스 그룹(회장 박근범)이 올 초에 인수해 루프 톱, 피트니스센터, 코인세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여기에 공유 주방 나누다키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국가 간 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일본 여행객을 대신해 캐릭터 인형들이 한국여행을 즐겨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인기 캐릭터 인형이 한국을 대신 여행하고, 인증 사진을 참여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신세계가 경기도 남부지역 최대 쇼핑테마파크인 ‘스타필드 안성’을 다음 달 오픈한다. 스타필드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 오픈 일을 오는 10월 7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동참하고 소비…

《계룡산은 신라시대부터 ‘영험한 산’으로 유명했다. 제단이 설치돼 신에게 제사를 지내 왔다. 명당으로 알려지면서 조선 건국 때 계룡산 부근이 도읍지로 정해지기도 했다. 수많은 종교 시설이 계룡산 부근에 오래전부터 자리를 잡았다. 그 가운데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계룡산 품속에 안겨 있…

만화영화나 브랜드 홍보에 활용된 캐릭터가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캐릭터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고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2의 ‘펭수’를 발굴하기 위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한진그룹 2개 계열사 임원으로 선임됐다. 지난해 6월 경영에 복귀한데 이어 약 1년 2개월 만에 경영 보폭을 넓혀 그룹 내 존재감을 높이는 모습이다. 조 전무는 그동안 한진칼에서 신사업 개발과 그룹 사회공헌 등 마케팅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CMO(Chief …

대한항공이 16년 연속으로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31일 한국글로벌경영협회(GMA)가 주관한 ‘2020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평가에서 항공여객운송 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MA가 주관하는 GCSI는 소비자들의 품질만족도와 …

《‘내륙의 바다’를 아시나요. 국내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충남 예산군 예당호 얘기다. 둘레만 40km로 물이 가득 차 있을 때 면적은 10.88km²에 달한다. 서울 여의도 면적(4.5km²·윤중로 제방과 한강시민공원 포함)의 2배가 넘는다. 1929년 착공해 잠깐 공사가 중단됐다가 …

대한항공은 28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송현동 부지 문화공원 지정 강행에 대해 “서울시가 구체적 시설 여부 및 예산확보조차 하지 못한 상황에서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우선 지정해 확보하려 한다”며 “이는 사유재산인 송현동 부지의 매각을 방해하는 ‘알박기’”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부지 선…

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하이브리드 드론이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6일 부산 강서구 소재 테크센터에서 하이브리드 드론 실증 및 운영사업을 위한 업무협…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착지 없이 국내 상공을 비행하다 다시 이륙지로 돌아오는 이색 비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0일부터 항공서비스 계열 학과가 있는 대학교와 함께 현장실습 체험을 목적으로 한 비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국내에…

대한항공은 25일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기내식기판사업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는 이사회를 열고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기내식기판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대금은 9906억 원으로 책정됐다. 한앤컴퍼니가 …

≪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시기다. 계곡이라 하면 국내 산 중 속리산이 으뜸이다. 남한의 3대 강인 한강, 낙동강, 금강이 속리산에서 흘러나간다. 맑고 시원한 물로 이름난 계곡도 많다. 무…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요즘 제주의 비밀스러운 숲길과 오름을 찾아보면 어떨까. 평소 걷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제주 올레길을 떠올릴 것이다. 수려한 경관과 놀멍, 쉬멍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힐링할 수 있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길 중 하나가 바로 제주 올레길이다. …

대한민국 국적 선사를 타고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지나 여수를 항해하는 낭만 여행이 시작된다. 롯데관광이 국내 연안을 둘러보는 일정의 ‘대한민국 연안 크루즈’ 상품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첫째 날 부산항을 출발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선상에서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