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장’까지 한 양주시청 공무원…여자화장실서 불법 촬영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로 양주시청 소속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양주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양주시의 한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칸막이…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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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로 양주시청 소속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양주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양주시의 한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칸막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동남아 지역의 보이스피싱, 스캠범죄 대응에 대해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알려라”고 지시했다.
![[속보]김경 시의원 사퇴… “조사 성실히 임하고 상응 처벌 받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6/133230057.1.jpg)

인천의 한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이 남성은 절도와 폭행 등의 전과가 있는 상습 범죄자로 알려졌다.

6년 동안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치위생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법원은 피의자가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점을 참작했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판사 손원락)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3…

인천에서 무인점포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순 뒤 현금…

금은방에서 물건을 살 것처럼 가장해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구속기로에 놓였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3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광주 동구 충장로 귀금속 거리 금은방…

경찰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공중협박에 대해 형사처벌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소송도 제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 있는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피의자가) 검거되지 않은 사건도 손해 산정부터 해놓…

경찰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당초 발표의 1만 배인 3000만 건 이상으로 파악했다. 해럴드 로저스 대표에 3차 소환을 통보했으며 입국 시 출국 정지 등 강제 수사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10월 차(茶) 봉지에 대량의 필로폰을 숨겨 제주에 밀반입한 30대 중국인이 붙잡힌 가운데 제주경찰청이 관련 조직원들을 추가로 검거했다. 해외에 있는 총책과 밀수책 2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제주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옆 점포 운영진에게 앙심을 품고 상습적으로 스토킹, 협박 등을 일삼으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및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선처로 풀려났던 20대 남성이 장애인단체를 테러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 협박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수원지검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온라인…

허위 증언을 일삼아 폭행 피해자를 오히려 가해자로 만들어 재판을 받게 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기소됐다.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허용준)는 폭행 및 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A(31)씨, 모해증거위조 및 사용 등의 혐의로 B(31)씨를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검찰은 …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국내 피해자들을 상대로 스캠(사기) 등 각종 범죄에 가담한 송환 피의자 73명 중 55명이 구속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구속영장이 청구된 72명 가운데 55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수사 관서별로는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49명…

서울 종로구의 한 유명 카페가 ‘여기는 한국이니, 한국어로 주문해 달라’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한 외국인 관광객이 해당 공지를 비판했지만 해외 누리꾼들은 “공지에 무슨 문제가 있냐”, “카페 측이 정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80대 노인을 속여 수억 원을 갈취한 ‘100억 자산녀’ 일당의 만행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80대 어머니에게 접근해 재산을 가로채고 가스라이팅한 100억 자산녀와 일당의 실체를 밝혀달라”는 의뢰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 관련 수사 범위를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과정까지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김 시의원과 양모 전 서울시의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양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25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단독]김건희, ‘도이치 구속’ 이준수 소개로 건진 처음 만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6/133228239.1.jpg)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준수 씨 소개로 2013년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처음 만난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이후 김 여사는 전 씨를 자신이 운영하던 전시기획사 고문으로 임명했고, 전 씨는 윤석열 정부 초반 김 여사에게 다수의…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직 간부들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정치 개입을 본격화하려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19일 신천지 전직 간…
![[단독]김건희, ‘도이치 공범’ 이준수 소개로 건진법사 처음 만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5/133226692.1.jpg)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준수 씨 소개로 2013년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처음 만난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이후 김 여사는 전 씨를 자신이 운영하던 전시기획사 고문으로 임명했고, 전 씨는 윤석열 정부 초반 김 여사에게 다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