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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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마약관리 90대 과제 선정…“전 부처 발빠르고 단호하게 움직여야”

      정부가 13일 마약류 관리를 위한 올해 90대 과제를 확정지었다.정부는 이날 오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올해 1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을 의결했다.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은 제1차(2025~2029년)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한 후속 조…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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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실수사…국가가 배상해야”

      법원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실수사…국가가 배상해야”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수사기관의 부실 수사 책임을 물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사건 당시 원고(피해자)의 상태를 보면 성폭력 정황이 강하게 의심됨에도 원고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했을 것이 분명한 원고의 친언니 진술을 확보하지 않았다”…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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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강남경찰서, 21억원 규모 비트코인 잃어버렸다

      [단독]강남경찰서, 21억원 규모 비트코인 잃어버렸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받아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최근 광주지검의 비트코인 320개 분실 사건을 계기로 실시된 전국 수사기관 전수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수사기관의 가상자산 관리 보안 체계에 심각한 구멍이 뚫렸다는…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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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퉁 명품’ 35억원어치 수입·유통한 일당 덜미…유통업자 2명 구속

      ‘짝퉁 명품’ 35억원어치 수입·유통한 일당 덜미…유통업자 2명 구속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5년 동안 약 35억 원어치의 가짜 명품 의류, 시계, 운동화 등을 해외에서 밀반입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13일 상표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2명을 구속하고 택배기사, 시계 조립상, 가짜 명품 라벨 판매상, 자수 업체 사장 등 8명을…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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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 상대 소송 승소…“1500만원 배상”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 상대 소송 승소…“1500만원 배상”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경찰의 부실 수사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13일 피해자 김모씨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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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 연수생 현혹한 ‘반값 강습’…7억원대 챙긴 불법 업체 적발

      운전 연수생 현혹한 ‘반값 강습’…7억원대 챙긴 불법 업체 적발

      자동차운전면허 학원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반값’ 강습비를 내세워 연수생을 모집하고 불법 운전 연수를 진행해 수억 원을 챙긴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성북경찰서는 13일 무등록 운전 연수 업체 운영자 4명과 소속 운전 강사 3명을 도로교통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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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 돌며 女속옷 130장 훔친 성전과자 “호기심에 그랬다”

      주택가 돌며 女속옷 130장 훔친 성전과자 “호기심에 그랬다”

      제주 주택가를 돌며 여성 속옷을 여럿 훔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동부경찰서는 12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제주 시내 주택가를 돌며 …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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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 무전취식 시도한 30대女, 유치장서 난동…응급입원

      식당 무전취식 시도한 30대女, 유치장서 난동…응급입원

      광주 북부경찰서는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시도한 A(30·여)씨를 사기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3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식당에서 4만80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한 뒤 계산하지 않고 달아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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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중국인 관광객 2명이 경복궁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두 사람은 출국정지 요건이 적용되지 않아 현재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1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 씨와 60대 남성 B 씨를 폭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들은 2일 오후 3시…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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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제 드링크’ 먹인뒤 깨어나자 2배로 늘려… 2차 범행 男 숨져

      ‘수면제 드링크’ 먹인뒤 깨어나자 2배로 늘려… 2차 범행 男 숨져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 등에서 남성 3명에게 수면제를 탄 드링크 음료를 먹여 그중 2명을 숨지게 한 20대 여성 김모 씨가 12일 구속됐다. 김 씨는 남성들을 만나기 전 집에서 미리 드링크를 제조했고, 의식을 잃었던 첫 피해자가 회복되자 2차 범행부터는 수면제 양을 2배 이상으로 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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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큰 거 한장” 거론에, 강선우 “자리 만들어 보라”

      김경 “큰 거 한장” 거론에, 강선우 “자리 만들어 보라”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의 구속영장 신청서에 “보좌진으로부터 금품 전달 계획을 보고받고 직접 자리 주선을 지시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나중에야 돈인 줄 알았다”던 해명과 달리 강 의원이 공천 헌금임을 명확히 인…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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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썸 보상금 링크는 100% 사기” 소비자 경보

      “빗썸 보상금 링크는 100% 사기” 소비자 경보

      최근 빗썸 오지급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사기) 수법이 잇따라 발견되자 금융당국이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오전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경보 ‘주의’ 등급을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당국은 빗썸 오지급 보상 안내를…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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