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할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손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2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 오전 11시 53분경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80대 조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할아버지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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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손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2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 오전 11시 53분경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80대 조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할아버지는 병원…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를 훔쳐 무면허로 10km 가량 운전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학생은 촉법소년으로 알려졌다.19일 성남수정경찰서는 10대 남자 중학생을 특수절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 남학생은 16일 새벽 시간대 친구…

6·3 지방선거 유세 중이던 국민의힘 박용갑 인천 검단구의원 후보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16일 오후 10시경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사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박 후보를…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들에게 갑질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약손명가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19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약손명가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공정위는 약손명가가 가맹점주들과 거래하는 과정에서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30대 여성이 ‘상품권 사채’ 추심에 시달리다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상품권 업체 운영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숨진 30대 여성 A 씨를 대상으로 상품권 사채 및 추심을 벌인 상품권 업체 운영자 B 씨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다.앞서 30대 여…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전직 공무원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정승규 재판장)은 19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전직 충주시 공무원 50대 남성 A…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협박성 글과 장검 사진을 게시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서경찰서는 19일 오전 협박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다.이 남성은 지난달 25일 오전 11시경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재명 대통령을 잡으러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당직자를 사칭한 노쇼(대량 허위 주문) 사기 피해가 전날(18일) 기준 54건 보고됐다며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는 당직자를 사칭해서 당에 의도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행위…

5차선 도로 위를 배회하던 50대 여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다. 이 여성을 구조하려던 60대 남성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8일 50대 남성 박 모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상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체포 당시 박 씨의 혈중알코올…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다 부상을 입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50대 경찰관이 숨을 거뒀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9일 오전 11시경 광주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모 경감(53)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1999년 임용된 이 경감은 전날 광주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이 경감은 동료…

무인 점포 한 곳에서 상습적으로 과자 등 간식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19일 대전 중부경찰서는 최근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2월부터 약 1개월간 대전의 한 무인점포에서 계산하지 않은 식료품을 가지고 나오는 등 총 17차례에 걸쳐 2…

같은 무인점포에서 반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대전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부터 약 1개월간 대전의 한 무인점포에서 계산하지 않은 식료품을 가지고 나오는 등 총 17차례에 걸쳐 같은 점포에서 20…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범죄 수익으로 호화생활을 해온 MZ 조폭 출신 운영진이 검거됐다.19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매매알선등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총책과 업소 실장, 외국인 여성 등 22명을 검거하고, 이 중 혐의가 중한 4명을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

경찰이 영화배우 조진웅 씨(50)의 소년범 전력을 처음 보도해 소년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기자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조 씨의 소년범 전력을 보도한 기자 2명이 소년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건에 대해…

제주도심지 아파트를 빌려 18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경찰청은 불법 도박사이트 총책 A 씨(40대)와 외국인 B 씨(30대) 등 총 6명을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가운데 A씨 등 3명은 구속하고 해외로 도주한 외국인 …

휴가를 가기 위해 같은 생활관 선임병을 성추행 가해자로 허위 고소한 20대 군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9일 서울북부지법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이재욱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육군 상병(23)에게 지난 13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그는 같은 …

울산에서 80세 어머니를 살해하고 달아난 50세 아들이 범행 6시간 만에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전 매니저 김 모 씨(65)가 유진 박을 속여 수억 원 재산 피해를 줬다는 혐의로 2021년 말 재판에 넘겨진 지 약 4년 4개월 만에 징역형이 확정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3-2부(부장판사 조규설 유환우 장윤선)는 지난 3월 26일 …

충남 보령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인 7살 여아가 숨졌다.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0분경 충남 보령시 죽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7세 여아가 주행 중인 SUV에 치였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여아는 심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학폭) 피해가 최근 2년 사이에 2.5배 급증하고 신체폭력 비중도 최근 6년 사이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피해 학생들의 도움 요청은 줄고 방관은 늘어났다.비영리단체(NGO) BTF푸른나무재단은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