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카드, 서울 시민 이동패턴 바꿨다
“교통비 부담이 확 줄어서 앞으로는 대중교통을 더 이용할 것 같아요.”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직장인 고모 씨(25)는 최근 서울시의 교통패스인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했다.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던 고 씨는 “최근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더 늘었다고 해서 써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처럼 고유…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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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부담이 확 줄어서 앞으로는 대중교통을 더 이용할 것 같아요.”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직장인 고모 씨(25)는 최근 서울시의 교통패스인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했다.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던 고 씨는 “최근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더 늘었다고 해서 써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처럼 고유…
서울 중구가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를 막기 위해 시행 중인 ‘중개업 종사자 명찰제’를 확대 운영한다. 11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2일부터 명찰제 적용 대상을 기존 중개사무소 대표 공인중개사에서 사무소 소속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까지 확대했다. 명찰제는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 행…

서울 노원구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 미니어처를 살펴보며 감탄하고 있다. 약 3000개의 조각상과 스테인드글라스 등을 정교하게 구현한 이 조각은 실제 건축물을 87분의 1로 축소한 크기다.
경기 고양시 장항습지가 시민 생태교육 거점으로 활용된다. 고양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이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장항습지생태관은 과거 군 시설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전시관과 전망대, 탐조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한…
남산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영화관이 서울 도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시민 참여형 영화문화 공간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야외 상영과 영화 제작 체험, 독립·예술영화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구 충무로에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밀라노 대성당’을 노원에서 만나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1/133897520.1.jpg)
서울 노원구 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밀라노 대성당’ 등 새로운 미니어처가 추가됐다. 밀라노 대성당은 최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도 배경으로 나오는 장소이다.대성당은 실제 건물의 외관만이 아니라 성당에 새겨진 3,000여 개의 조각상을 1/87 비율로 정밀하게 …

“교통비 부담이 확 줄어서 앞으로는 대중교통을 더 이용할 것 같아요.”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직장인 고모 씨(25)는 최근 서울시의 교통패스인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했다.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던 고 씨는 “최근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더 늘었다고 해서 써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처럼 고유가…

남산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영화관이 서울 도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시민 참여형 영화문화 공간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야외 상영과 영화 제작 체험, 독립·예술영화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구 충무로에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서울 중구가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를 막기 위해 시행 중인 ‘중개업 종사자 명찰제’를 확대 운영한다.11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2일부터 명찰제 적용 대상을 기존 중개사무소 대표 공인중개사에서 사무소 소속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까지 확대했다. 명찰제는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 행위…

서울교통공사가 2026년 1분기 경로 무임승차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지하철 일부 역사는 승객의 절반 가량이 경로 무임승차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평균 경로 무임승차 비율 15.1%의 최대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11일 공사에 따르면 제기동역의 경우 전체 승차 인원…

“지금까지 가 본 전망대 중 최고로 멋있어요.” 10일 오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 하늘(루프톱) 전망대에서 만난 강태희 양(10)은 “처음에는 너무 높아서 무섭기도 했지만 바다뿐 아니라 인천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재밌다”며 이렇게 말했…
경기도가 산·학·연·병(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 협력체계를 가동해 ‘첨단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 명 양성에 나선다. 현장 수요에 맞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
대학에서 수학과 정보시스템공학을 전공한 안혜림 씨(26)는 지난해 졸업 후 부동산 데이터 분석 업체에서 인턴으로 일했다. 이곳에서 안 씨는 전공을 살려 데이터 분석 업무를 맡았고, 인공지능(AI) 도구로 데이터 전처리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었다. 그리고 성과를 인정받아 같은 해 정규직…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열려 경민대 태권도 시범단원이 격파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국기원과 국방전투태권도 연구소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하는 이 공연은 10월 18일까지 주말마다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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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안경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시는 ‘서울 어린이 눈 건강 지킴이 사업’ 2차 신청 접수를 12~18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가 안경업체에서 시력 검진을 받은 뒤 안경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안경 업체…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옛 금천경찰서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문화시설이 2029년 들어설 예정이다.10일 서울시는 옛 금천서 자리였던 관악구 신림동 544번지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8866㎡ 규모 복합시설을 다음 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복합시설 지…

따스한 바람에 마음마저 일렁이는 5월, 실내 예식장을 벗어나 자연을 벗 삼은 ‘야외 결혼식’이 예비부부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이제 결혼식은 단순히 식순을 밟는 행사를 넘어 두 사람의 취향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하나의 축제다. 푸른 잔디와 햇살 머금은 강물을 바라볼 수 있는 곳부터 고즈넉…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84명을 ‘서울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등 5개 부문에서 대상 3명, 최우수상 18명, 우수상…
서울 강서구가 청년 창업자와 전략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마곡 도전숙’ 입주자 201세대를 모집한다. 7일 강서구는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마곡 도전숙’ 입주 접수를 22일까지 강서구 일자리정책과 전자우편으로 받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