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쿠바, 10일 고위급 양자회담 했다… “상호 존중 분위기속 진행”
미국이 경제 및 군사적 제재를 가해온 쿠바와 10일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고위급 양자회담을 진행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0일 보도했다. 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쿠바에 대한 군사개입 가능성도 거론했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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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경제 및 군사적 제재를 가해온 쿠바와 10일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고위급 양자회담을 진행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0일 보도했다. 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쿠바에 대한 군사개입 가능성도 거론했다…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유적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캐나다인 관광객 1명이 숨지고 최소 13명이 다쳤다. 테오티우아칸 총격 사건 이후 멕시코 당국은 현장에 보안 병력을 추가 투입하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8일 세계 주요 좌파 지도자들이 모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전쟁과 고관세 정책 등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이날 회의에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 등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이자 지난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18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 메달을 선물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AP통신·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을 방문 중인 마차도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자회견…

브라질 멕시코 스페인 정부가 18일(현지시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3국 공동 성명을 발표, 쿠바 국민이 처해 있는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을 지적하고 이를 완화 ·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하도록 미국을 압박하는 내용을 밝혔다. 이 3국 공동 성명서는 스페인 외무부의 전용 웹사이트에 공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단말기 숫자를 조작해 실제 가격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청구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 언어와 숫자에 서툰 점을 악용해 결제창에 ‘0’을 더 붙여 입력하는 수법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어 각별한 주…

엘살바도르 정부가 살인, 강간, 테러 등 중범죄를 저지른 만 12세 이상 미성년자에게 최대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한국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경우 ‘촉법소년’으로 규정해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16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나이브 …

1990년부터 10년간 페루를 철권 통치했던 일본계 이민 2세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1938∼2024)의 딸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의힘 후보(51·사진)가 12일 치러진 페루 대선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과반 득표를 못 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6월 7일 결선 투…

한국에서 건조한 군함이 에콰도르의 ‘테러와의 전쟁’에 투입된다. 에콰도르는 마약 밀매 조직 소탕을 위해 해상 작전에 새로운 대형 군함을 편입하기로 했다.12일(현지 시간) 에콰도르 국방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국 최초의 다목적 군함인 ‘얌벨리호’가 한국에서 출항해 미국을 거…

멕시코 재무부 고위 관리가 대통령궁 창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다가 논란에 휩싸여 결국 사임했다.현지 언론 엘우니베르살은 1일(현지시간) 플로렌시아 멜라니 프랑코 페르난데스 재무부 조정총국장이 전날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정부가 수리했다고 보도했다.논란은 프랑코 총국장이 멕시코시티 국립궁전 …

1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부활절을 맞아 열린 성주간 행사에서 시민들이 예수 그리스도 조각상을 짊어진 채 행진하고 있다. 그 너머로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사진이 보인다.

미국의 대(對)쿠바 압박이 강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약속한 식량 지원을 모두 완료하며 영향력을 드러냈다.30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쿠바 외교부는 최근 중국이 지원한 마지막 물량인 1만5600t의 쌀이 수도 아바나 항구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이번 물량은 지난 1월 중국이 약속한 총 3만…

아르헨티나에서 1살 난 아기가 바닥에 떨어진 엄마의 인조 손톱을 삼켜 질식사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네일아티스트인 아일린 사우세도의 아들 단테 발렌틴 베르무데스 루미가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소셜미디어(SNS)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남편과 함께 납치당하는 자작극을 벌인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사건 발생 1년 만에 경찰에 구속됐다.지난 24일(현지시각) G1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르남부쿠주 경찰은 인플루언서 모니키 프라가(27)를 체포했다.프라가는 지난해 4월 이가라…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미국 제재로 변호사 비용을 낼 수 없어 변호인 선임권이 침해됐다며 공소 기각을 요구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정에서는 베네수엘라 정부 자금의 변호사비 사용 가능성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26일(현지 시간)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심리에 참석했다.AP통신,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마두로 전 대통령 부부 변호인은 미국 정부의 제재로 베네수엘라 정부가 이들의 변호인 선임 비용을 지급할 수 없다며, 이는 헌법상…

23일 콜롬비아 남부 푸에르토레기사모에서 공군 수송기가 추락해 구조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최소 8명이 숨지고 83명이 다쳤다. 추락한 비행기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허큘리스 C-130’으로 1950년대 출시된 노후 기종이어서 각종 사고가 빈번하다.

남미 콜롬비아의 푸투마요 주에서 23일(현지시간) 군용 수송기 한 대가 추락해서 최소 8명이 죽고 83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4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푸투마요 주의 존 가브리엘 몰리나 주지사가 발표했다. 콜롬비아 우주항공군(FAC)의 카를로스 실바 사령관은 추락한 C-130 허…

콜롬비아 남부 지역에서 군 수송기가 추락해 최소 8명이 숨졌다. 23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페르난도 실바 공군사령관은 해당 수송기에 육군 병력 114명과 승무원 11명 등 총 125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존 가브리엘 몰리나 주지사는 이날 군 수송기가 추락해 …
남미 콜롬비아에서 23일(현지시간) 군용기가 이륙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로이터·AFP통신,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콜롬비아 국방부 장관은 이날 C-130 수송기가 콜롬비아 남부 페루 국경 인근 푸에르토 레기사모에서 이륙하던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산체스 장관은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