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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하루에 화장실 몇 번? 청신호 vs 적신호 기준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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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8:51
2015년 3월 9일 18시 51분
입력
2015-03-09 18:50
2015년 3월 9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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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가 화제다. 소변의 색이나 농도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는 것.
먼저 소면에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소변의 단 냄새는 당뇨를 진단하는 근거 중 하나. 단내가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의해 보는 것이 좋다.
소변의 색이 선명하지 않고 뿌옇다면 건강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 이는 요로 감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소변이 맑고 투명해야 건강하다는 신호다.
소변에 붉은 색이 섞여 있는 경우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이는 소변에 피가 섞여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 간혹 붉은색 음식을 섭취해 소변의 색이 붉어질 가능성도 있다. 만약 소변에 혈액이 섞인다면 요로 감염증이나 신장결석, 방광암 등의 징후로 볼 수 있다.
심한 악취도 건강의 적신호. 소변에서 부패한 음식이나 하수구 냄새가 난다면 건강 이상을 의심해 볼 것. 소변의 악취는 방광에 감염이 일어났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소변을 볼 때 찌르는 듯 따갑거나 아프다면 요로 감염증이 원인일 수 있다. 또 클라미디아나 임질과 같은 성인병의 가능성도 있다.
소변을 자주 보고 싶어 하는 증상도 건강의 이상 신호로 볼 수 있다. 요로 감염증의 전형적인 증상이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다. 반복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좋은 정보다”,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걱정된다”, “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잘 관찰해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소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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