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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 콘텐츠 정책에도 큰 영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7:38
2015년 2월 13일 17시 38분
입력
2015-02-13 10:39
2015년 2월 13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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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 증가로 미디어 이용의 개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중장년층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2일 발표한 ‘2014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평균 이용시간은 1시간 17분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평균 14분 늘어났다. 반면 TV 이용시간은 지난해 3시간 7분에서 2시간 52분으로 15분 줄어들었다.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과 더불어 이용빈도를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의 비율이 90%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 비해 50대는 47.1%에서 61.8%로 60대는 10.2%에서 16.1%, 5.9%p 상승하면서 장년층의 빈도가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방통위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로 인식하는 경향이 40대와 50대에서 증가(각 약 10%)함에 따라 ‘제2의 TV수상기 관점에서의 콘텐츠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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