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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완성까지 6개월…“실제와 비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3:45
2013년 11월 29일 13시 45분
입력
2013-11-29 13:39
2013년 11월 29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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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최근 한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를 통해 알려진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에는 방 안에 부품 25,000개를 이용해 만든 소형 롤러코스터가 설계되어 있는 모습이 담겨다. "닉 코트러우"라는 16세 소년이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이 롤러코스터는 완성까지 6개월여의 기간이 소요됐고 실제 롤러코스터만큼이나 정교하게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열차가 이 롤러코스터를 달릴 수 있으며 한번 구동하는데 7분이 소요될 만큼 엄청난 규모로 알려져있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를 접한 누리꾼들은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에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나도 만들고 싶다",“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멋지다 나 16살 때는 뭐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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