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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린 상어, 다이버에게 핵폭탄급 배설물 발사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7 18:10
2012년 12월 27일 18시 10분
입력
2012-12-27 17:56
2012년 12월 27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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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린 상어
물 흐린 상어 동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 유튜브에는 상어가 방귀를 뀌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게재됐다.
바다를 유유히 헤엄치던 상어는 철장 속에서 자신을 촬영하는 다이버 쪽으로 다가간다. 철장에 근접한 상어는 갑자기 노란 물체를 몸 밖으로 배출해 투명한 바다를 오염시킨다.
특히 상어는 당황한 다이버를 향해 놀리기라도 하듯 철장 주변을 유유히 한바퀴 돈 뒤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물 흐린 상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 흐린 상어 방귀 낀다는 걸 처음 알았다”, “색깔로 봐서 방귀가 아니라 대변 같은데”, “완전 폭탄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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