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진씨, WEF 신경기술위원 선임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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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한국뇌연구원 책임연구원(사진)이 25일 세계경제포럼(WEF) 국제미래위원회에서 국내 여성 신경과학자 중 처음으로 신경기술 분과위원에 선임됐다. 정 위원은 국제뇌신경윤리회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신경윤리 전문가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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