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메르스 마지막 환자 사망, 172일 사투 ‘세계 최장 기록’…186명 중 38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5:10
2015년 11월 25일 15시 10분
입력
2015-11-25 14:11
2015년 11월 25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메르스 마지막 환자 사망, 172일 사투 ‘세계 최장 기록’…186명 중 38명 사망
국내 마지막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로 남아있던 80번 환자가 결국 숨졌다.
질병관리본부는 25일 “80번째 확진자(35·남)가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 치료 중 경과가 급격히 악화돼 이날 오전 3시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메
르스 감염 전 림프종으로 투병 중이던 이 환자는 지난 6월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72일 동안 메르스와 싸웠다. 이는 메르스
투병생활 세계 최장기록이다. 암 투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메르스까지 걸리면서 상태가 더욱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80번 환자는 지난달 1일 완치 판정을 받고 이틀 뒤 퇴원했지만 일주일 후 다시 바이러스가 검출돼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했으나 끝내 숨졌다. 재입원 후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과 양성의 경계 수준으로 판정됐다.
마지막 메르스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은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해당 질병이 진행하여, 경과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메르스 환자가 숨져 지금껏 메르스 감염자 중 숨진 이는 38명이 됐고 치사율은 20.4%로 높아졌다.
80번 환자가 숨지면서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지난 5월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6개월여 만에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감염자가 더는 없게 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국제기준에 따라 28일(메르스 최장잠복기 14일의 2배) 후인 다음달 23일 메르스 종식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마지막 환자 사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2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3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4
음료 3잔 챙긴 알바생 ‘횡령’ 고소한 카페 점주, 여론 뭇매에 취하
5
52년 버텨서 252배…1억 원대에 산 집 366억 원에 판 홍콩 원로
6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7
“MASGA, 韓조선업 세계 최고 프로젝트… 美 정권 바뀌어도 협력 지속”[데스크가 만난 사람]
8
걷기, 좋은 운동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건강팩트체크]
9
“굴러 XXX” “변기 회전”…아르테미스 중계 방송 ‘번역 대참사’
10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6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7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8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트럼프 연설에 美언론 혹평…“종전계획 기대한 동맹국 실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2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3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4
음료 3잔 챙긴 알바생 ‘횡령’ 고소한 카페 점주, 여론 뭇매에 취하
5
52년 버텨서 252배…1억 원대에 산 집 366억 원에 판 홍콩 원로
6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7
“MASGA, 韓조선업 세계 최고 프로젝트… 美 정권 바뀌어도 협력 지속”[데스크가 만난 사람]
8
걷기, 좋은 운동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건강팩트체크]
9
“굴러 XXX” “변기 회전”…아르테미스 중계 방송 ‘번역 대참사’
10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6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7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8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트럼프 연설에 美언론 혹평…“종전계획 기대한 동맹국 실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ASGA, 韓조선업 세계 최고 프로젝트… 美 정권 바뀌어도 협력 지속”[데스크가 만난 사람]
촛불 때문에…순천서 다가구 주택 화재, 7명 대피
김정은 “파병기념관, 이달 중순 준공”…‘총정치국 산하’ 지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