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아리랑 3A호 발사 성공 확정,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 장착…약 50cm 물체 식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26 14:53
2015년 3월 26일 14시 53분
입력
2015-03-26 14:48
2015년 3월 26일 1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리랑 3A호 발사 성공. 사진=동아일보 DB
아리랑 3A호 발사 성공 확정,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 장착…약 50cm 물체 식별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 발사성공 최종확인…대전 지상관제센터 교신
오늘 오전 3시 8분 45초(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동남쪽 1800㎞에 있는 야스니 발사장 발사대(사일로) 내 드네프르(Dnepr) 발사체에 탑재 발사된 아리랑 3A호 발사 성공이 최종확인됐다.
아리랑3A호는 구 소련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인 ‘SS-18’을 개조한 드네프로 발사체에 실려 지구를 떠났다.
발 사 뒤 14분 49초쯤 아라비아반도 남부 537㎞ 상공에서 드네프르 발사체와 분리됐으며, 아리랑3A호를 실은 드네프르 발사체는 이날 발사 예정시각 지하발사대(사일로)에서 압축가스에 밀려 올라온 뒤, 9초 뒤 1단 로켓 엔진이 점화되면서 남쪽을 향해 날아갔다.
아리랑3A호는 발사를 마친 뒤 지상국에 첫 신호를 보내는데도 성공했다. 이어 오전 3시 49분 33초경 남극 트롤기지에 통신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첫 신호를 수신했다. 이어 4시 34분경 노르웨이 스발바르섬에 있는 기지국과 교신에도 성공했다.
이후 오후 1시 4분경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하면서 최종 발사 성공을 확정했으며, 모든 통신기능이 정상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석원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 사업단장은“앞으로 위성이 원하는 목적에 맞춰 가동에 들어가려면 3~6개월 간 운영 시험과 탑재체에 대한 시험이 순조롭게 끝나야 한다”며 “이제 첫 단추를 끼웠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아리랑 3A호는 지름 2m, 높이 3.8m, 태양전지판을 폈을 때 폭 6.8m에 무게는 1.1톤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외선 관측 센서를 장착해 깜깜한 밤에도 지표면의 물체를 촬영할 수 있다.
고성능 적외선(IR : Infra Red) 센서와 0.5m급 국내 최고 해상도의 광학렌즈를 통해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 분석, 재해재난·국토·자원·환경 감시 등에 활용될 고품질 위성 영상을 공급하게 된다.
또한 4년간 지구 주변 528㎞ 상공을 하루 15번씩 돌며 밤과 낮 하루 2차례씩 지상관측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리랑 3A호 발사 성공. 아리랑 3A호 발사 성공. 아리랑 3A호 발사 성공.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4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5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6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초밥용 식초 달랬더니 락스 내준 횟집…“위 세척할 뻔” [e글e글]
9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0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4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5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6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초밥용 식초 달랬더니 락스 내준 횟집…“위 세척할 뻔” [e글e글]
9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0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박홍근 前 보좌진, ‘부정 당원 모집’ 혐의로 1심 벌금형
“머리 감기기 힘들어서” 의식 없는 母 삭발한 요양사…격분한 딸이 폭행
삼성전자 직원 작년 평균 연봉 1억5800만원…1년전보다 21% 증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