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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반지름 위축 “7km나 줄다니…지구도 줄어드는건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18 09:34
2014년 3월 18일 09시 34분
입력
2014-03-18 09:31
2014년 3월 18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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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사
수성 반지름 위축
수성 반지름이 위축 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자료를 통해 ‘수성 반지름 위축’소식을 알려진 것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나사의 수성 탐사위성 ‘메신저’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의 반지름이 40억 년 전 보다 약 7km 줄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수성은 오랜 기간 동안 식어가면서 표면이 거칠게 갈라져 주름진 모슴을 하고 있으며, 이는 수성 반지름이 위축되면서 생견 현상이라고 한다.
수성의 반지름 위축은 1970년대 마리너 10호가 수성을 탐사할 때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위축 규모가 밝혀진 것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한 박사는 수성 위축 현상에 의해 수성 지표면 균열이 때로는 1000km에 이르는 벼랑이 생길 정도의 엄청난 규모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수성 반지름 위축 현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성 반지름 위축, 어떻게 그런 것 까지 알지?”, “수성 반지름 위축, 지구도 그런 것 아닌가?”, “수성 반지름 위축, 나사는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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