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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열정은 대단한데… “장난감 오타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5:09
2013년 11월 28일 15시 09분
입력
2013-11-28 15:01
2013년 11월 28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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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노바스코샤에 사는 소년 닉 코트러우가 만든 롤러코스터를 보도했다.
닉은 총 6개월의 시간을 투자해 놀이완구인 케이넥스 부품 25000개를 이용해 침실을 롤러코스터로 가득 채웠다.
그는 “어쩔 때는 일주일 내내 롤러코스트만 만들었고 흥미가 떨어지면 거의 2주간 전혀 손을 안대기도 했다”고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에 대해 밝혔다.
닉은 “5세 때 처음 케이넥스 완구를 접한 뒤, 완전 빠져버렸다”면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때 선물로 받은 케이넥스 부품들을 하나하나 모아 이번 롤러코스터 구축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만일 이 부품들을 모두 새로 구입했다면 2000달러(한화 약 212만 원)가 족히 넘었을 것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고 같은 건가?”, “열정이 대단하네”, “케이넥스 오타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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