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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꼭대기 수영장, “꼭 저렇게 까지 놀아야 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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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1:27
2013년 9월 9일 11시 27분
입력
2013-09-09 10:48
2013년 9월 9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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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폭포 꼭대기 수영장’
폭포 꼭대기에 위치한 수영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폭포 꼭대기 수영장’은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 위에 있다.
이 수영장은 높이 108m, 폭 1.7km의 폭포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다. 9월에서 10월 사이 건기에 물살이 약해지고 바위에 의해 물의 흐름이 차단되면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행객들은 바위가 울타리를 이룬 폭포 꼭대기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폭포 꼭대기 수영장’을 본 네티즌들은 “폭포 꼭대기 수영장, 꼭 저기서 수영해야 해?”, “경치는 엄청 좋을 듯”, “폭포 꼭대기 수영장, 너무 위험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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