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이통사 신규 LTE주파수 확보 전쟁 스타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8-02 17:37
2013년 8월 2일 17시 37분
입력
2013-08-02 17:29
2013년 8월 2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규 LTE 주파수 확보를 위한 이동통신사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1일 LG유플러스가 LTE 신규 주파수 경매 참가 신청서를 미래창조과학부에 제출한 데 이어, SK텔레콤과 KT도 2일 신청서 접수를 완료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적격심사를 한 뒤, 이달 중순 이후 본격적인 주파수 경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경매는 50회의 동시오름입찰과 한 차례의 밀봉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파수 경매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1.8GHz KT인접대역. KT가 이 주파수를 가져가면 적은 비용으로 두 배 빠른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KT는 1.8GHz 인접대역 확보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