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플루토어택' 서비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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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27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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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은 26일 와이제이엠과 캐주얼 슈팅게임 ‘플루토어택’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블루멍키스(프로젝트명)’와 ‘히어로즈 오브 판테온’, ‘네오사우루스’에 이어 ‘플루토어택’까지 퍼블리싱 계약을 맺으면서 파트너십을 단단하게 했다.

‘플루토어택’은 다양한 탱크 캐릭터가 등장하는 웹브라우저 기반 온라인 게임이다.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캠페인 등 3가지 모드에 보스 몬스터 등 다양한 핵심 콘텐츠 추가 개발을 준비 중이다. 모바일용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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