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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본보 ‘청년이라 죄송합니다’ 시리즈 관훈언론상

입력 2017-12-28 03:00업데이트 2018-04-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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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본보 청년일자리 특별취재팀이 ‘청년이라 죄송합니다’ 시리즈로 저널리즘 혁신 부문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김창기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이사장, 김도형 유성열 김윤종 김수연 위은지 주애진 최지선 한기재 기자, 박제균 관훈클럽 총무.

관훈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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