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삼성전자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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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2G·3G 폴더폰 ‘삼성 마스터’를 23일 선보인다. 조작이 간편하고 실용적인 피처폰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공략한 제품으로 ‘갤럭시 노트 3’와 같은 가죽 질감과 스티치 디자인을 적용했다. 출고가는 24만 원.

LG전자는 22일 유아용 태블릿PC ‘키즈패드 2’를 선보였다. 2012년 나온 ‘키즈패드’ 후속 제품으로 LG전자는 아가월드, 블루스프링스 등 주요 교육업체와 협력해 유아교육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광고산업협회
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미래 세계광고의 혁신과 흐름’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문의는 한국광고산업협회(02-2144-4182, 4183)로 하면 된다.
#삼성전자#LG전자#한국광고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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