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토]“괜찮았어? 최고야!”

  • 입력 2003년 4월 17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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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왼쪽)가 17일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애실리 콜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앙리가 2골을 넣은 아스날과 라이언 긱스,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한골씩을 성공시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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