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개단체 “종묘 하늘 가리는 고층개발 규탄…즉각 철회하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묘 인근에 높이 140m가 넘는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근 정비계획을 변경한 것에 대해 문화유산 관련 단체 33곳이 철회를 촉구했다.한국고고학회, 한국도시사학회 등 27개 학회와 국가유산보존기술협회 등 6개 협회는 12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 2025-11-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묘 인근에 높이 140m가 넘는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근 정비계획을 변경한 것에 대해 문화유산 관련 단체 33곳이 철회를 촉구했다.한국고고학회, 한국도시사학회 등 27개 학회와 국가유산보존기술협회 등 6개 협회는 12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일본 아사히신문이 주최한 사진공모전에서 개구리 머리 위 잠자리를 담은 최우수상 수상작이 AI 이미지로 밝혀져 수상이 취소됐다. 작가는 “직접 촬영하지 않았다”고 인정했으며, 주최 측은 “AI 이미지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수능을 하루 앞두고 아이유, 제로베이스원, 엔하이픈, 세븐틴, 황민현, 투어스 등 스타들이 전국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네모난 시험지 위에 동그라미들만 피어나길”이라는 말처럼, 수험생들의 노력이 빛나길 바랐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앞두고 “가발 쓸까 말까 고민했지만 용기 냈다”고 밝혔다.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한 그는 “걱정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1920년 4월생으로 만 105세이자 세는 나이 106세인 국내 최고령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세상을 향해 묵직한 ‘돌직구’를 던졌다.김형석 교수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모처에서 ‘김형석, 백 년의 유산’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해 공동체로 확…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천둥 몇 개, 벼락 몇 개”교보생명은 시민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벌인 결과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 최고의 광화문 글판 문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전면에 설치되는 광화문글판은 올…

“한국 관객들이 야유하면 굉장히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관객들이 야유를 보낸다는 건 진정한 민주주의 시스템 안에서 자신의 발언권을 행사한다고 보기 때문이죠.” 스웨덴의 발레 무용수 겸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41)이 12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알렉산더 에크만의 해머, 예테…

개그맨 이용식이 21kg 감량 후 손녀와 함께 7km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가족과 함께한 도전은 감동을 자아냈으며, 이용식은 12월 미국 마라톤 대회 참가를 예고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29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계 각국과 기관의 참가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19곳이 참가를 확정하며 세계 최초의 섬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2일 에스토니아 히우마시, 그리스 이오니아주와 참가협약(M…

배우 이광기가 16년 전 신종플루로 세상을 떠난 아들 고(故) 이석규 군을 잃었던 아픔과 이를 극복했던 순간을 회상했다.이광기는 11일 유튜브 채널 ‘CGN’에 출연해 석규 군을 떠나보냈던 당시를 떠올렸다. 석규 군은 7살이던 2009년 11월 신종플루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글로벌 신드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OST가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국 빌보드 차트 장악에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인 작품 속 …
![호암미술관 ‘비밀의 정원’이 열렸다…이우환과 정영선의 ‘무위(無爲)’[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1/132749923.1.jpg)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는 게 유독 아쉬운 계절이다. 단풍이 절정인 지금, 오랫동안 닫혀 있다가 드디어 열린 ‘비밀의 정원’이 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 이달 4일 문을 연 ‘옛돌정원’이다. 호암미술관은 잔잔한 호수를 향해 있다.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을 조성할 때 만들어진…
![[오늘의 운세/11월 1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1/132749962.1.jpg)
● 쥐36년 다투면 송사 벌어질 수니 이해 양보로.48년 쉽게 풀리지 않으나 노력하면 늦게 해결. 60년 끈기 있게 계속 추진하면 결국 성사. 72년 협조자 만나면 잘 풀리며 일거양득할 수. 84년 이웃 지인과 협의하며 처리하면 행운이. 96년 고통은 내일의 희망 기약하니 도약…

지난달 17일 전북 무주. 가을철 단풍으로 이름난 적상산 인근에선 MZ세대(밀레니얼+Z세대) 20명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9월 ‘반딧불 축제’가 끝나 다소 관광객이 주춤할 시기였지만, 이날부터 사흘간 이어진 ‘무주 나이트 살롱’을 즐기려 전국에서 여행객들이 찾아왔다. 이 독특한…

“나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결혼기념일이 아닌데도요/지난밤 그는 제 목을 졸랐어요/악몽 같았어요/하지만 그는 틀림없이 미안해할 거예요/왜냐면 오늘 나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미국 시인 폴레트 켈리가 쓴 시(詩) ‘나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I got flowers today)’의 일부다.…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오영수 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방법원 제6-1형사부는 11일 오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피해자가 사건 발생 6개월 후 …

“나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결혼기념일이 아닌데도요/ 지난밤 그는 제 목을 졸랐어요/ 악몽 같았어요/ 하지만 그는 틀림없이 미안해 할 거예요/ 왜냐면 오늘 나에게 꽃을 보냈거든요.”미국 시인 폴레트 켈리가 쓴 시(詩) ‘나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I got flowers today)’의…
![[속보]‘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항소심서 무죄로 뒤바뀌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4/131345725.3.jpg)

정부가 최근 프로야구 경기와 KTX, K팝 콘서트 등 각종 티켓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자, 재판매 금지 및 과징금 상향 등 강력한 근절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형벌 강화 대신 과징금을 대폭 높이고, 신고 포상금 제도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11일 이 대통령 주재로 …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11일 2025년 디지털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그널 온 세일’(Signal on Sale)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디지털 아트의 흐름을 살피고, 시장 활성화 방안과 판매 전략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