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 배수펌프장 준설 작업 중 맨홀 추락…60대 2명 이송
인천에서 배수펌프장 준설작업 중 맨홀에 빠진 남성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맨홀에 사람이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깊이 약 4m의 맨홀에서 호흡은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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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배수펌프장 준설작업 중 맨홀에 빠진 남성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맨홀에 사람이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깊이 약 4m의 맨홀에서 호흡은 있으나 …

인천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자리다툼 끝에 중년 남성이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9일 인천교통공사와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경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에 정차한 전동차 안에서 20대 여성이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

19일 오전 10시46분께 전북 진안군 성수면에서 하수도 정비 사업을 위해 맨홀 내부로 들어간 작업자 4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어지럼증과 의식저하 등을 호소하는 A(50대)씨 등 작업자 4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정비사업은 지자체인 진안군청이 …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세종에서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장군면 축사에서 진행된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 과정에서 지난 16일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 지난해 첫 발견일인 7월15일보다 약 한 달 빠…

지난해 국민연금이 역대급 기금운용 수익률을 거두면서 기금 소진 시점이 기존보다 4년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9일 국회예산정책처는 ‘기금운용실적 개선에 따른 국민연금 재정 수정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예정처는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최근 기금운용 성과를 반영한 결과…

‘제로 슈거’ 열풍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제로 소주가 실제 다이어트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손미현 경상국립대 화학교육과 교수는 16일 유튜브 채널 ‘똑똑한스푼’에 출연해 술과 안주가 우리 몸에 미치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며 올바른 음주 팁을 공개했다.먼저 제로…

대학생이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은 소주, 가장 선호하는 소주·맥주 브랜드는 각각 참이슬과 카스로 나타났다. 다만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술자리를 취하기 위한 목적보다 분위기를 즐기는 공간으로 인식한다고 답했다. 과음보다 가벼운 만남을 중시하는 음주 문화가 확산되는 모습이다.비누랩스 인…

서울경찰청은 19일 야간 시간대 강남권 전역에서 교통 경찰력을 총동원한 대대적인 음주 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서울교통 리(Re)-디자인’ 정책의 하나로 음주 운전 근절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단속은 강남·서초·수서·방배경…

홍대 인근에서 발생한 무단횡단 사고에 연루된 운전자 가족이 사고 당시 경찰의 대응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찾고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관련 블랙박스를 찾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멕시코에 패배했지만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아쉬움도 분출됐지만 응원전 자체를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는 이들이 많았다.19일 낮 12시 기준 소방 추산 약 2만명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선수들을 응원…

훔친 택시를 몰고 도심 한복판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이며 연쇄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시민의 용감한 추격 끝에 붙잡혔다.지난 7일 새벽 1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인근에서 검은색 승합차 한 대가 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해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 차량 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회유’ 위증 등 혐의 사건 국민참여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2년과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검찰은 19일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 10일 차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

50대 아동 성범죄자가 재판에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실형에 처했다.광주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송현)는 19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모 씨(50대)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9일 광주 한 노래방에서 13세, 1…

경찰서에 분실물로 보관돼 있던 지갑에서 40여만 원 상당의 현금이 사라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유성경찰서의 한 치안센터에 “지갑을 주웠다”는 시민의 분실물 습득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지갑에는 현금 42만 원과 백화점상품권이 들어있었다.담당 …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는 요양병원에서 절단한 80대 노인의 다리를 자원봉사자가 의료용 석고(깁스)로 착각해 잘못 배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괴사가 상당히 진행돼 보호자 요청에 따라 병실에서 절단이 이뤄졌고, 이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게…

대구에서 건물에 추락한 10대 여성 청소년이 병원을 찾지 못해 숨진 일명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 당시 환자 치료를 거부했던 의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되자 전공의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 대구지역 대형병원 소속 의사 2명을…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여학생의 이름을 부르며 스토킹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같은 학생을 상대로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다.…

연일 전국에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원권에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더위는 주말 전국에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10시 강원 춘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17일 영남 일부 지역과 18일 수도권에 발령한 폭염주의보도 유지했…

브레이크를 뗀 픽시자전거를 이용·개조하면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를 자전거도로에서 운행할 경우에도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19일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단속·처벌 근거를 담은 ‘자전거 이용 활…

서울 광화문광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의 조별 리그 2차전 날 ‘붉은 물결’로 뒤덮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비공식 추산 1만3100명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응원석에만 9100여 명이 자리했다. 지난주 체코전 때와 비교하면 2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