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음대 교수가 불법 과외…경찰, ‘서울대 음대 입시 비리’ 수사 확대
현직 음악대학 교수들이 입시생에 불법 과외를 해주고 합격시켜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부는 12일 강원대와 울산대, 가천대 음대 교수 3명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2022학…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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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음악대학 교수들이 입시생에 불법 과외를 해주고 합격시켜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부는 12일 강원대와 울산대, 가천대 음대 교수 3명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2022학…
![썰매 타고, 눈 치우고…대관령 눈 내린 날 두가지 풍경[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15/122649344.1.jpg)
전국에 비가 내리고 강원 내륙에 많은 눈이 온 15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서 눈 내리는 날씨를 즐기는 시민들과 폭설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 모두 찾아볼 수 있었다.관광지를 찾은 시민들은 폭설이 만든 아름다운 설경을 즐겼다. 대관령마을휴게소 일대와 선자령 등산로 입구 초입은 겨울 등산객…

“일부 국가가 조기에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물가가 고정화되고 경직화되면서 더 어려운 상황이 전개될 수 있습니다.”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역설적으로 돌아보면…

마약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다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이를 수사한 경찰이 감봉 징계를 받았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정에 대해 감봉 처분을 내렸다. A 경정은 현재 서울 내 다른 경찰서로 전출된 것으로도 …

휴가를 나온 군인의 무면허·음주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여러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남성은 결혼한 지 1년이 겨우 넘은 새신랑이었다. 15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무면허에 음주 상태였던 군인의 뺑소니 사고로 뇌사 상태에 있던 남…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부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모 씨 등 2명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2명의 피의자 모두에게 증거인멸 염려가 있…

다국적 마약 조직과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 간 공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재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세관 마약조사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지난 2월 마약조사과가 검거한 조직원을 조사한 기록 …

필수의료 분야에서 의료진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지역 의료계에서 의사 인력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오후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충남 및 경남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충남 지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충남 …

휴가 나온 군인의 무면허·음주 뺑소니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새 신랑이 결국 숨졌다. 15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음주 뺑소니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A씨(31)씨가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 A씨의 유족이 장기기증의 뜻을 밝히면서 그는 마지막까…

검찰이 이른바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김 전 대표에 대한 1심 선고는 내년 2월 13일 이뤄진다.15일 서울중앙지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 심리로 열린 김 전 대표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하고 6…

서울의 ‘맨해튼’으로 불리는 여의도 일대가 탄력적으로 개발이 가능한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전환된다. 지은 지 45년이 지난 여의도 일대의 낡고 오래된 아파트 단지를, 재건축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고, 다양한 복합용도 개발을 허용해 국제금융 기능을 강화한다.서울시는 제19차 도시건…

국내 연구팀의 사족보행 로봇이 100m를 20초 내에 주파하며 기네스북에 올랐다.KAIST는 박해원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제작한 사족로봇 ‘하운드’(사진)의 100m 달리기 기록 19.87초가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하운드는 10월 대전 유성구 KAIST…

새마을금고 펀드 자금 출자를 알선한 대가로 자산운용사로부터 31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캐피탈 업체 부사장 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과 피고인이 모두 항소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은 지난달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증재…

여고 앞에 ‘혼자 사는 험한 60대 할아버지 아이 낳고 살림하실 13세~20세 사이 여성분 구합니다’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어둔 혐의로 재판에 넘긴 60대에게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2-2형사항소부(부장판사 손대식)는 15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4주간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중·경징계 9건 등 총 36건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고 15일 밝혔다. 진실화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감사를 통해 복무규정 위반, 여비·수당 부당 수령 등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중·…

부산 동래구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생후 5일 된 신생아를 떨어뜨려 의식불명에 빠지게 한 ‘아영이 사건’과 관련해 병원 측이 아영이 부모에게 손해배상금과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민사9부(신형철 부장판사)는 아영이 부모가 간호사 A씨…

제주에서 겨울 철새 떼까마귀 100여마리가 의식을 잃고 땅에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제주시 오라동 정실마실 일대에서 지상에 떨어진 채 날지 못하는 떼까마귀 130여마리가 발견됐다. 센터 직원들이 현재까지 까마귀를 회수하고…

‘검경 브로커’ 등이 연루된 인사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중간에서 뇌물을 전달한 전직 경찰관을 구속했다. 인사 청탁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5일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김진호)는 후배 경찰관 부탁을 받고 승진을 청탁하며 뇌물을 전달한 혐의…

연세대가 교육부를 상대로 “종합감사결과 처분과 징계를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 1심에서 사실상 패소한 뒤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15일 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성수제)는 연세대학교가 교육부를 상대로 낸 종합감사결과 처분 취소소송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단…

이번 주말 전국이 대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5일 수시 브리핑을 열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15일 지속해서 많은 비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16일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기온이 전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