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일 결근’으로 징역 1년6개월 구형…송민호 “재복무 기회를”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한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 씨(33)가 21일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하게 (복무를)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송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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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한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 씨(33)가 21일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하게 (복무를)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송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노동계와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부분은 인정한다”며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어 “63년 만에 야당 대표가 처음으로 서…

국민의힘은 2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에서 화물차와 조합원 일부가 충돌해 사상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재개정을 촉구했다.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경남 진주시 물류센터…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강원 영월의 ‘단종문화제’가 24~26일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열린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단종문화제는 올해로 59회를 맞았다.이번 축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첫…

제주에서 고사리 채취 중 길을 잃거나 뱀에 물리는 등 봄철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31일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주의보’ 발령 이후 44건이 발생했으며, 주말 이틀 사이에만 14건이 집중됐다. 시선이 지면에 쏠리며 방향 감각을 잃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

층간소음 문제로 정중히 항의 쪽지를 보낸 세입자가 되레 집주인에게 꾸지람을 들었다는 주장이 올라왔다.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층간소음 항의 제가 잘못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투룸에 거주하는 글쓴이 A씨는 “처음 입주 했을 때 얼마 안 가 윗집에서 발망치가 엄청 쿵쿵 …
![[단독]사기 혐의 필라테스 업체 대표 “모델은 빼달라” 고소인과 통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1511.1.jpg)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혐의를 수사하던 경찰이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새로운 물증을 확보했다. 사건 피의자가 고소인에게 연락해 인플루언서를 고소에서 제외해달라는 취지로 종용한 정황이 드러난 것.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

납치범인 척 복면을 쓰고 10살 난 의붓딸의 몸에 테이프를 감은 외국인 아빠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1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최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 …

서울시교육청의 관내 학원·교습소 특별점검 결과 점검 대상 4곳 중 1곳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서울시교육청은 학원·교습소 73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167곳에서 총 228건의 위반 사항이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민생 물가 특별관리 기조에 맞춰 …

앞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재혼 가정의 자녀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표기된다. 세대주와의 관계가 ‘자녀’, ‘배우자의 자녀’로 구분되지 않고 ‘세대원’으로 바뀐다. 현재 표기가 재혼 가정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

법원은 21일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김건희 여사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안 전 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증인신문에 불출석한 김 여사에 …

옛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6명에 대한 살인 계획을 세워 실제 1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환(49)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국내 모 항공사 전직 부기장 김동환은 이날 법원에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가 담긴 서류를 제출했…

앞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상 세대주와의 가족관계는 ‘자녀’와 ‘배우자의 자녀’ 구분 없이 ‘세대원’과 ‘동거인’으로 단순화한다. 재혼가정 등의 사생활 보호를 강화하고 가족 구성원 간 차별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외국인 성명은 한글·로마자를 함께 표기해 신원 확인과 민원 편의성을 개선한…
![팔굽혀펴기가 유독 힘든 이유… 팔이 아니라 ‘골반’ 때문?[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0642.3.jpg)
과거 경찰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는 여성 응시자가 무릎을 바닥에 대고 실시하는 변형 팔굽혀펴기를 인정할지를 두고 형평성 논란이 있었다. 남녀 차별이라는 반발이 거세지고 현장 대응력을 중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2023년부터 일반적인 ‘정자세’ 기준으로 바뀌었다.이는 자기 체중의 …

경남 진주시 민주노총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에 치여 숨진 조합원 A 씨(50)의 분향소가 20일 차려졌다.A 씨는 전날 오전 10시 32분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에 치였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분향소는 …

법원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 증인신문에 불출석한 김건희 여사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21일 안 전 회장과 정천수 전 더탐사(옛 열린공감TV) 대표 등 3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
![전자레인지의 오해와 진실…영양소 파괴? 방사선 방출?[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0735.3.jpg)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요리는 건강에 해로울까? 전자레인지가 주는 편리함은 부인할 수 없지만, 여전히 “건강에 안 좋다”는 이미지가 일부 남아 있다.전자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면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방사능이 나올 것 같은 불안감이다. 정말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런 인식은 과학적 근거…

부산 동래구 온천장 일대에서 상인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계모임을 운영해 온 60대 여성 A 씨가 수십억 원대 계불입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건으로 검찰에 넘겨졌다.수사 당국에 따르면 A 씨는 곗돈을 탈 순서와 관계없이 계원이 요청할 경우 먼저 지급하는 변칙적인 방식으로 다수의 계를 조직해 …

자신을 납치범으로 위장해 10대 의붓딸을 테이프로 묶은 30대 외국인 아빠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단독(배온실 부장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 남성 A 씨(3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A…

쿠사마 야요이 ‘호박’ 판매로 45억 원대 차익을 얻은 개인 소장가에게 법원이 사업소득 판단을 내렸다. 미술품 거래가 계속·반복적으로 이뤄졌다면 위탁판매라도 사업소득에 해당한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