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34세 결혼적령기 미혼자 절반 넘었다…혼자 사는 청년 200만명 육박
평균혼인연령대인 30~34세의 미혼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혼자 사는 청년 세대 역시 200만명에 육박하며 5년 전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통계청의 ‘2000~2020년 우리나라 청년세대의 변화’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청년세대(만19~34세) 인…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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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혼인연령대인 30~34세의 미혼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혼자 사는 청년 세대 역시 200만명에 육박하며 5년 전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통계청의 ‘2000~2020년 우리나라 청년세대의 변화’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청년세대(만19~34세) 인…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퇴거 요청에 응하지 않고 선전전을 벌인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석방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25일 서울중앙지검이 박 대표의 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장연은 전날(26일) 성명을 내고 “경찰의 미란다…

경찰이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31·노리치시티)를 필요한 경우 국내로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27일 기자간담회에서 황의조의 신병 문제에 대해 “수사 진척 상황을 봐서 결정할 문제”라며 “해외에서 체류 중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

국내 스크린골프 업계 1위 골프존(215000)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이 닷새째 ‘먹통’이 이어지면서 가맹점주와 이용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4년 전인 2019년에도 운영체제(OS)에 장애가 발생해 전국 수천개의 직영·가맹점 서비스가 약 2시간20분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

합리적인 배차시간 조정·6%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경진여객 노조(지회장 이승일)가 부분파업 유보와 함께 사측과 경기도에 ‘노사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노조 측은 문제 해결을 위한 사측과 도의 진정성이 보이지 않을 경우 부분파업이 아닌 전면파업에 나설 것도 경고했다. 노조…

검찰이 ‘사법농단’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검찰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1부(부장판사 김현순·조승우·방윤섭) 심리로 열린 임 전 차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직권남용)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사법행정권 남용의 핵심 책…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은 27일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검경브로커’ 사건과 관련해 “안타깝고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기자 브리핑을 열고 “현재 검경브로커 사건에 대해 광주지검에서 수사를 하고있다. 관련해서 광주경찰에서 이렇다고 밝힐 것이 없다…

이른 아침 택시가 옹벽을 들이받고 불에 타 70대 택시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27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께 의정부시 민락동 한 삼거리에서 개인택시가 옹벽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택시에 불길이 일며 전체가 불에 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 안에…

입사한지 3주 된 신입 사원이 친구의 장례식장에 가기 위해 휴가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회사를 퇴사했다. 사연을 전한 직장 상사는 이 상황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최근 인스티즈, 루리웹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사한 지 3주 된 신입사원이 친구 장례식 못 가게 해서 …

지난해 부산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다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해 반대편 승용차에 부딪혀 70대 운전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승용차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다며 재판에 넘겼지만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4단독(오흥록 판사)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 반대하며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제대로 된 대화에 나서기도 전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한 파업에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온수 상근부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고 “최근…

7년 간 같이 산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구속됐다. 27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전날 상해치사 혐의로 7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5시37분께 부천시 주택에서 동거녀 60대…

#.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직장인 A씨는 겨울이 돼서 행복하다.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뜨끈한 국물요리를 먹을 일이 많아져서다. 추위로 움츠러지는 심신을 위해선 좋지만, 일부에선 건강을 해치는 선택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국물 요리는 요리의 특성상 염분(…

연말을 맞아 실시된 음주 단속 연계 체납 차량 현장 단속에서 차량 수십 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전북도는 시·군 경찰서,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간 ‘음주운전 및 체납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단속을 통해 1회 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자신의 자녀를 부정행위자로 적발했다는 이유로 감독 교사의 학교를 찾아가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가 27일 사과했다. 그러나 교육 당국이 자신을 명예훼손과 협박으로 고발하려는 것은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감독 교사 근무지 정보를 파악한 …

이태원 일대를 돌아다니며 100여 곳에 ‘이갈이’ 단어로 낙서를 한 30대 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미국 국적 30대 남성 A 씨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달 서울 용산구 이태원 등 용산 일대…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으로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1심 재판이 5년여 만에 마무리됐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사법 신뢰를 무너뜨렸다”며 임 전 차장에게 징역 7년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임 전 차장은 “대외업무를 수행하며 대응방안을 선제 검토했을 뿐”이라며 …

새벽 제주 도심에서 사고를 내고 역주행 음주운전 차량을 시민들이 합심해 붙잡았다. 26일 MBC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0분경 제주시 연동의 한 거리에서 한 소형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역주행을 시작했다. 수상한 상황을 감지한 뒤 시민 차량이 속도를 올려 ‘음주 차량’을…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7%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역서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350억원이다. 지난 3월 1차 발행(250억원 규모) 때 14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울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전면 운행 제한이 다시 시작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란 2002년 7월 이전 배출 허용기준이 적용된 경유차, 1987년 이전(중형 이하) 또는 2000년 이전(대형 이상) 배출가스 기준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