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장관 “극단선택 초등교사 애도…교권침해는 중대한 도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교사가 학교 내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에 대해 심각한 교권침해가 원인이 됐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데 사실이라면 이는 우리 교육계에 중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교육청에서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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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교사가 학교 내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에 대해 심각한 교권침해가 원인이 됐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데 사실이라면 이는 우리 교육계에 중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교육청에서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인천시 중구가 20일 폭우 피해지역 중 하나인 충북 괴산군을 방문, 긴급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이날 김정헌 중구청장 등 인천 중구청 직원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총 80여 명은 괴산군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모포·세면도구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시장으로서 제1의 책무는 ‘안전 서울’”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꼼꼼하게 들여다보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전은 지시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손과 발로 안전이 완성될 때까지 부지런히 챙기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악의…
![“서민의 발, 너마저?”…뚜벅이 직장인 울린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메트로 돋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20/120332244.1.jpg)
“그대로인 건 제 월급밖에 없네요.”광화문 소재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양모 씨(32)는 12일 서울시가 발표한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날 서울시가 물가대책위원회에서 확정한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에 따르면 성인 교통카드 기준 서울 시내버스 요금은 1200원에서…

2007년 인천에서 택시기사를 노려 6만원을 빼앗은 뒤 살해했다가 16년만에 검거된 40대들이 중형에 처해졌다.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류호중)는 20일 오후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47)와 공범 B씨(48)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 5…

음주운전으로 수차례 실형을 살았던 60대 남성이 출소한지 1년 만에 또 음주운전을 하고 음주측정을 요구하는 경찰을 폭행까지 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3단독(양철순 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공직선거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20일 국민의힘 의원들과 일반 유권자 등이 “공직선거법 제189조 제2항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 5건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결정했다. 헌재는 “국회의원 선거제도는 …

전염성 강한 성병 진단을 받고도 여성과 성관계를 해 성병을 옮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 조아람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조모씨(27)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조씨는 2021년 12월29일 병원에서 성병…

해외 마약상과 공모해 수천만원에 달하는 필로폰을 밀수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8)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

국내 취업자 평균 연령이 현재 47세에서 2050년 54세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20~30대 취업자 비중 감소는 고부가 산업에서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21일 ‘부문별 취…

여름철 체형관리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유통업계가 분주한 모습이다. 실제, 운동 결심은 새해보다 여름에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지난 1월과 6월 애슬레저룩 판매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본격적인 여름을 앞둔 지난달 판매량이 1원보다 최대 4…

헌법재판소는 2020년 총선 당시 위성정당 논란을 불러일으킨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20일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이날 오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189조 제2항에 대해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등이 낸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

국내 최초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기판다 ‘푸바오’가 세 살 생일을 맞았다. 2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푸바오의 세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 에버랜드 측은 푸바오에게 대나무와 당근, 워토우 등으로 만든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지난 2020년 7월20일 국내…

“오빠, 여기는 걱정말고 좋은 곳 가서 행복해! 함께 잘 버텨볼게…보고 싶을거야.”출근길에 유명을 달리한 친오빠의 합동분향소를 찾은 A씨. 오빠가 걱정없이 하늘로 가야한다며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짓던 그녀는 분향소를 나가는 길에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A씨의 오빠 조모(32)씨는 가족 …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 수정안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판단이 나왔다.헌법재판소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들과 시민단체 등이 청구한 공직선거법 제189조 제2항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로 …

초등학교 6학년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3주를 진단받은 교사의 남편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피해 사실을 알리며 가해 학생과 부모의 사과를 요구했다.지난 19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제 아내가 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 씨는 자신이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과 관련, “경찰은 철저히 수사해 원인을 규명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교사가 학교 내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

마약을 투약한 내·외국인들이 경찰에 잇따라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2)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3시쯤 전남 나주시 삼영동 소재 길거리에서 빨대를 이용해 필로폰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백화점 볼풀장에서 2살 남아에게 플라스틱 공을 던져 눈을 맞춘 30대 여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이근수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윤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씨는 지난해 6월19일 오후 3시쯤 양천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 동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최고 농도 측정소는 △서북권 마포구 0.1295ppm △서남권 금천구 0.1237ppm △동남권 송파구 0.1249ppm 이다. 오존 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시간당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