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 건 서커스인가”…자전거 핸들 앞에 사람 태우고 질주 ‘눈살’
자전거 핸들 앞 프레임에 성인 동승자를 앉힌 채 도심 한복판을 내달리는 무모한 주행이 포착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모습에 안전불감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최근 도로 …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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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핸들 앞 프레임에 성인 동승자를 앉힌 채 도심 한복판을 내달리는 무모한 주행이 포착되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모습에 안전불감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최근 도로 …

카페 음료에 농약을 타 동업자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살인에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세용)는 10일 오전 살인미수 및 농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모 씨(39)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조 씨는 지난…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는 오는 17일 ‘비영리 섹터 환경 변화와 제도 동향’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약물 복용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정부가 약물 운전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 교육 지원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는 약물의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 실험실에서 유출된 것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물 사이에서 순환하다가 우연하게 인간에게 전파됐고 인간을 숙주로 삼는 능력을 습득했다는 연구 결과가 학술지 셀(Cel…

수습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커머스 기업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 정모 씨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추진석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넥스트키친 대표 정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정 씨는 지난해 6…

정부가 소득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들에게 생리대를 제공한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생리용품 지원 확대방안’을 보고했다.현재 정부는 9~24세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1만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이용권을…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싼 여권의 ‘공소취소’ 주장에 대해 검찰 조직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박 검사는 9일 오후 올린 글에서 검찰 지휘부를 향해 “더 이상 현…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20대 여성이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남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30분경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딸이 …

정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시민들을 선정해 ‘빛의 인증서’를 수여하고,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행정안전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이 의결됐다…

전북 임실군에서 90대 노모를 비롯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경 임실군의 한 주택에서 90대 여성과 60대 및 40대 남성 등 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숨진 이들은 노모, 그의 아들과 손자 관계인 것으로 확인…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정비 근로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 책임자급 3명을 포함한 8명에 대해 불구속 송치했다.서부발전·한전KPS 대표와 한전KPS발전안전사업본부장 3명에 대해서는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주의의무 위반과 예견가능성을 인…

전북 임실군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10일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임실군의 한 주택에서 90대 여성과 60대 및 40대 남성 등 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숨진 이들은 노모, 그의 아들과 손자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2024년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의 핵심 원인 중 하나였던 콘크리트 둔덕 구조물이 ‘공사비 절감’을 위해 면밀한 검토 없이 설치됐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감사원이 10일 공개한 ‘항공안전 취약분야 관리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등 국내 …
![한석준 “이어폰 쓰기 힘들수도”…소음 민폐 노인 옹호 ‘시끌’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7/132724408.1.jpg)
대중교통 내 노인들의 '노폰 시청' 논란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옹호 입장을 밝히며 갑론을박이 확산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소음 민원 급증에 따라 시민들의 배려를 당부했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월급 등 근로소득만으로는 생계유지와 노후 대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정규직으로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5인 미만 사업장 등에서 일하는 경우 부정적인 응답이 더 높았다. 시민단체인 직장갑질 119가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누적 기부금이 250억 원을 넘어선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이 4년 동안 매년 5억 원씩 총 20억 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권 회장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회관 리모델링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하고, 학생회관에 메디힐 홀을 조성해 학생…

서울 지하철이 지난해 총 24억4248만 명의 시민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2호선 잠실역이 3년 연속 승하차 인원 1위을 유지했다. 2호선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송한 노선이었다.1호선 서울역은 GTX-A 개통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났다. 역사 인근 대규모…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변사 사건 현장 사진을 올려 직위해제 된 경찰이 검찰에 넘겨졌다.10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전날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광명경찰서 소속이던 A 경위는 지난달 6일 사건 처리를 위해 변사 사건…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뒤 사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입건됐다. 음주운전 시인과 함께 출연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 영상이 비공개되며 음주운전 논란과 술방송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