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철창 벗어난 평화의 소녀상[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1/133653433.1.jpg)
오랜만에 철창 벗어난 평화의 소녀상[청계천 옆 사진관]
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74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앞두고 평화의 소녀상이 경찰 바리케이드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소녀상은 위안부 반대 단체의 집회로 훼손을 우려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요청해 2020년 6…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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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철창 벗어난 평화의 소녀상[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1/133653433.1.jpg)
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74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앞두고 평화의 소녀상이 경찰 바리케이드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소녀상은 위안부 반대 단체의 집회로 훼손을 우려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요청해 2020년 6…

지난해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던 서울 강동구 명일동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지난달 31일 재개되면서 인근 주민의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해 3월 24일 공사 현장 일대에선 4개 차로에 걸친 폭 22m, 깊이 16m 규모의 땅꺼짐 사고가 발생해 도로를 지나던 오토바이 …

앞으로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가 수사 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법원에 가해자의 접근을 금지해달라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스토킹 피해자는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피해자와 달리 경찰과 검찰을 통해서만 접근 금지를 신청할 수 있었다. 법무부는 이같은 ‘피해자 보호 명령’ 제도를 신설한…

지난해 원하는 날짜에 병원에 입원하지 못한 환자들은 평균 2주가량을 대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 기간은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2024년보다는 소폭 줄었다. 1일 한국보건사회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실시한 ‘2025 의료서비스 경험 조사’에 따르면 입원 환자의 92.9%는 …

“가격을 속이거나 과도하게 올리는 일이 없도록 매일 점검하고 있어요.”3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주유소에서 만난 이동석 양천구 녹색에너지팀장은 주유기 화면과 외부 가격표를 번갈아 확인하고 있었다. 주유소 판매가가 온라인 유가 정보시스템(오피넷) 가격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이다…

전국 곳곳을 돌며 다량의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임주혁)는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성명…

대구 수성구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 목적지가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기능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수성못 문화·관광을 새롭게 바꾸고, 신도시인 수성 알파시티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과 교육·복지 인프라를 연결하는 방향이다. 여기에 연호지구와 대구대공원 같은 개발…
서울시가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의 협상을 중단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는 절차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과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을 잇는 총연장 15.6㎞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이다.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의 한 직원이 학교 법인카드를 이용해 9억 원대 예산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채 검찰에 넘겨졌다.1일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배임 및 사기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직원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학교…

충청남도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1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25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열고 당진 호서고 조서인 학생 등 유관순 열사가 3·1운동에 참여했던 나이인 만 16살 또래의 여고생 23명에게 ‘유관순 횃불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유관순 열사의 훌륭한 정…

응급 처치를 해주던 20대 간호사를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일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67)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8월 3일 오후 8시경 전남 영광군…
서울 중구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숙박시설 148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스프링클러 미설치, 피난통로 적치물 방치 등 화재 취약 요인이 다수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캡슐형 숙박시설 화재를 계기로 시행됐다. 점검 대상은 소규모 …
경기도가 도시가스 공급 사각지대에 놓인 미공급 지역을 대상으로 배관망 확충에 나선다. 에너지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경기도는 내년까지 총 3313억 원을 투입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414km 길이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한다고 1일 …

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통근버스 추락사고의 탑승자 대부분은 충주에서 음성의 한 대기업 계열사로 출근하는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대기업 계열사인 식품업체의 45인승 통근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약 10…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이 1일 수요시위에서 약 6년 만에 경찰 바리케이드를 벗어나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시위에서는 최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도 함께 진행됐다.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이날 낮 12시 종로구 수송동 소녀상…

“환율이 오르는 걸 체감하고 있어요. 300달러 바꾸면 45만원 정도 받을 것 같은데 오늘은 명동에서 쇼핑하려고요.”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 A 환전소에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던 필리핀인 알리야(19·여)는 부쩍 오른 환율 덕분에 여행 경비를 아낀다며 웃었다. 알리야는 “환율…

호암재단은 오성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수학과 교수(37·과학상 물리·수학부문) 등을 비롯한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해 1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6월 1일 개최된다.30대인 오 교수는 블랙홀 내부에서 …

주거지를 선택할 때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이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여기에 ‘걷기 좋은 환경’, 즉 보행성도 중요 요소로 추가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는 단순한 생활 편의성을 넘어, 신체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교 멘지스 …

출산예정일을 한 달가량 앞두고 하혈을 시작한 30대 임신부가 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구급차에서 무사히 출산을 마쳤다.1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1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택에서 임신 9개월인 30대 여성이 하혈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다산119안전센…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적용되는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고니켈 양극의 안정성을 짧은 빛 처리만으로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한국연구재단은 한양대학교 김영범 교수팀이 강한 빛을 이용한 초고속 열처리공정을 통해 전고체 배터리용 고니켈 양극 소재의 성능저하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