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살 아들 덕에 차 생겼다”…롯데월드 사이버트럭·미니쿠퍼 당첨자 누구?
롯데월드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생일날 미니쿠퍼를 선물 받은 4년 차 단골부터 퇴장 직전 응모로 차를 뽑은 만 4세 어린이까지, 꿈같은 자동차 경품을 거머쥔 당첨자들의 기적 같은 사연을 전격 공개한다.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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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생일날 미니쿠퍼를 선물 받은 4년 차 단골부터 퇴장 직전 응모로 차를 뽑은 만 4세 어린이까지, 꿈같은 자동차 경품을 거머쥔 당첨자들의 기적 같은 사연을 전격 공개한다.

대구에서 50대 모친을 살해해 캐리어에 담아 도심 하천변에 유기한 20대 딸과 사위가 경찰에 긴급체포된 가운데,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1일 딸과 사위로부터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공통 진술을…

네이버 해피빈이 KT&G 대전공장을 찾아 장기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커피차를 지원했다. 기부 문화 확산과 기업 나눔 협력 확대 의미를 담았다.

급변하는 먹거리 유행 속에서 자영업자의 고충과 생존 전략이 묻어나는 간판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유행에 지쳐버린 사장님” 등의 제목으로 서울 역삼동의 한 골목 카페 앞에 세워진 입간판 사진이 공유됐다. 입간판 배너에는 ‘요즘 핫한’이라는 글씨…
![[속보]경찰 “캐리어 시신 여성 사망 전 사위에 폭행 당한 정황 확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9949.1.jpg)
[속보]경찰 “캐리어 시신 여성 사망 전 사위에 폭행 당한 정황 확인”

1일 오전 7시40분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충돌 후 가드레일을 뚫고 인근 10m 아래 논밭으로 추락했다.이날 사고로 탑승자 1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현재까지 심정지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버…

이혼한 전처를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하려 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지난 31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대리운전 기사가 오지 않는다며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은 2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남성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1시 25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의 음…

경기 김포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기 김포경찰서와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3분쯤 김포 고촌읍 한 건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소유주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강제로 문을 개방한 결과 건물 안에서 50…

편의점 앞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신의 여자친구와 시비가 붙은 상대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내리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문주희)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55)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만우절을 맞아 가벼운 농담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도, 경찰은 인터넷을 통한 허위글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과거 전화 중심의 장난이 SNS의 발달로 사회 전반에 불안을 확산시키는 범죄 형태로 바뀌었기 때문이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만우절 허위 신고는 112를 이용…

편의점 앞 야외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은 남성 머리를 술병으로 내리쳐 다치게 한 5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5단독(문주희 부장판사)은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55)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A…

관악산 마당바위가 노란색 래커 낙서로 훼손돼 등산객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개운 산행'을 비꼬는 내용으로,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엄중 처벌될 수 있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3577만 명이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 소득이 낮고 지방에 살수록 받는 금액이 더 크다. 정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

이르면 4월 말부터 중산층까지 포함한 전 국민의 70%가 1인당 최소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부담을 덜어 주겠다는 게 정부 취지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먼저 45만∼60만 원을 지급받고, 이들을 제외한 소득 하위 70%에…

“불이야.” 지난달 14일 제주 남서쪽 해상에서 조기를 잡던 경남 통영 선적 제237해덕호(24t) 선장 장정길 씨(53·사진)에게 다급한 목소리의 무전이 들려왔다. 해덕호와 3.5km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으로부터 구조 요청이 들어온 것. 해경 등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
경찰이 ‘2026년 몸짱 경찰관 달력’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3200여만 원을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31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 달력은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박성용 경위가 2018년 기획한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달력 판매로 인한 누적 수익금은…

정부가 K-패스 환급률을 최대 83%까지 높인다. 저소득층 이용자가 10만 원을 대중교통 요금으로 썼다면 8만3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서민 고유가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에너지바우처를 받는 취약계층에는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31일 국무회…

재일교포 기업인 유재근 산케이(三經)그룹 회장(85·사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사랑의열매는 “유 회장이 기부한 금액은 취약계층 발굴 사업에 기탁될 예정”이라고…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문화·관광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들도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담겼다. 총 1000억 원 수준으로 개별 사업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일상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국민 체감도는 높을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