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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대 졸’ 신입 초봉이 1억?…SK하이닉스 응급구조사 채용 화제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21 10:18
2026년 5월 21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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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SK하이닉스가 최근 응급구조사 채용에 나서면서 구직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반도체 업계의 높은 성과급이 주목받으면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부터 응급구조사 신입 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지원서 접수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다.
응급구조사는 경기 이천·용인과 충북 청주 등에서 근무하며 사내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업무는 심폐소생술(CPR)·외상 처치 등 환자 평가 및 대응과 사외 병원 이동, 구급차 및 응급 물품 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은 ▲최종 학력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응급구조학과·응급의료구조학과·응급구조과·소방응급구조학과 관련 전공자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4조 3교대 근무 및 방진복 착용 가능한 자 등이다.
최근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반도체 업계의 높은 연봉과 성과급으로 인해 응급구조사 또한 좋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취업 관련 정보를 전하는 ‘취업왕 김백수’는 인스타그램에 이를 공유하며 “신입 초봉이 확정적 1억원 이상의 수준”이라고 했다. 사내 복지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다만 “성과급 및 연봉 정보는 회사 실적 및 경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 부탁드린다”고 단서도 달았다.
전문대학 졸업자도 연봉 1억원을 수령할 수 있다는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구직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간호사는 안 뽑나”, “치위생사 필요하지 않나”, “복지가 말도 안 되게 좋은 것 같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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