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모텔 종업원 살해 후 성폭행한 30대 무기징역 구형
70대 모텔 종업원을 살해한 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24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 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36)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숨진 피해자를 성폭행하는 등 모욕했다”며 중형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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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모텔 종업원을 살해한 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24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 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36)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숨진 피해자를 성폭행하는 등 모욕했다”며 중형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

‘또래 엽기 살해’ 혐의로 법정에 선 정유정(23)은 1심 선고 때도 여타 공판 때와 비슷하게 고개를 푹 숙인 채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정유정은 24일 부산법원 351호 법정에 녹색 수의를 입고 고개를 숙인 채 들어섰다. 지난 6월 기소된 이후 그는 모든 재판에 출석했는데, 이날도 이…

민원인들의 개인정보를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해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홍 경남 밀양시의원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단독 김희진 판사는 23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 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5선인 허 의…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 의령, 함안, 창녕, 하동, 합천 등 5개 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급락해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한 정유정(23)이 재판에서 감형을 받기 위해 반성문을 쏟아냈지만 인정받지 못했다. 정유정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정유정은 지난 7월 재판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21차례 반성문을 제출했다. 재…

서울시가 무차별 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서울 전역에 AI(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100% 설치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이러한 내용의 ‘범죄예방 및 시민안전 강화를 위한 AI 기반 지능형 CCTV 확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

정부가 전자 주주 총회를 도입하고, 물적분할 반대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무부는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물적분할 반대주주에 주식매수청구권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전자…

정부가 중증환자 5명 이상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재난의료지원팀(DMAT·디맷)을 출동하도록 하는 등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을 재정비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 시 재난응급의료 대응을 체계화하기 위해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을 개정했다고 24일…

대구 퀴어조직위가 지난 6월에 열린 퀴어축제 관련,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홍준표 대구시장 등에 대한 고소장을 법원에 접수했다. 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24일 오전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에서 홍 시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며 “홍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공무원들을 …

아랫집 이웃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 당우증 부장판사는 24일 70대 여성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모씨(40)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 위치추적전자…

10년간 친딸 두 명을 성추행한 사실이 발각돼 아내에게 두 눈을 찔렸던 남편이 성범죄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남편의 눈을 찔렀던 아내는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난 상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는 이날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

응시자격에 미달한 응시자를 합격시키는 등 채용 규정을 어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대거 적발됐다. 24일 경기도는 8개 반 43명으로 감사반을 구성해 지난 7월5일부터 8월31일까지 공공기관에서 추진한 신규채용과 정규직 전환 업무 전반에 대한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무실 여직원 전기방석에 손을 댔다는 이유로 변태로 몰렸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사무실에서 아찔한 일 겪었다. 순식간에 변태로 몰렸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옆자리 또래 여직원이 추위를 많이 타는…

적재함을 세워놓은 채 도로를 달리던 15t 덤프트럭이 교량 밑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경북 구미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경 “금오공과대학에서 옥계 방면으로 향하던 화물차가 굴다리에 걸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적재함을 …

자신이 한 일이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뒤늦게 알게 된 20대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사기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최근 아르바이트 앱으로 일자리를 구하던 중 ‘알바’를 구했다.부동산 계약금을 받아 자신이 지정해주는 …

대검찰청은 전날 의료인이 마약류 중독자로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마약류 중독 판별검사를 의뢰하도록 일선청에 지시했다고 24일 밝혔다.대검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최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약류 취급 의료인이 스스로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

노소영(62)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의 ‘1000억원 발언’과 관련해 최태원(62) SK그룹 회장 측이 노 관장의 법률 대리인을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형사고소를 진행한다. 24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 법률 대리인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 노 관장의 법률 …

자살예방센터에 전화해 살인 예고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예고한 6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씨(60대)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서울시 소재의 자살예방센터에 전화해 “모 오피스텔 경비원을 살해하고,…

생후 3일 된 영아를 살해한 뒤 냉장고에 유기한 40대 친모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종범)는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씨(40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식당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A씨는 당시 교제하던 B씨…

시중에 유통 중인 일회용 접시가 총용출량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관할 지자체가 회수에 나섰다.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경기 양주시 소재 에스엔비(SNB)가 제조한 ‘친환경 일회용 접시’(SNB-140) 10개입, 친환경 일회용접시(SNB-140) 16개입 등 2종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