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취운전 40대 교통사고에 도주까지…삼단봉으로 차창 깨 검거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도주까지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14분께 양주시 덕계동 한 도로에서 차를 몰…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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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도주까지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14분께 양주시 덕계동 한 도로에서 차를 몰…

경기도 파주에서 군인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다가 체포됐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경 파주 조리읍에서 군인 A 씨가 군용 차량에서 내린 뒤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과정에서 시민 1명이 부상을 당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대통령실이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대회를 정치집회로 규정하고 불참 선언을 한 데 대해 “정부와 대통령이 시민추모대회에 공식 참여하면 결코 누구도 정치집회라고 말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27일 경기 파주시에서 훈련 중인 20대 군인이 흉기난동을 벌이며 차량 탈취를 시도해 시민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파주시 조리읍 한 도로에서 상병 A씨가 타고 있던 장갑차에서 뛰어내렸다.A씨는 군용대검을 들고 시민들을 위협한 뒤…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당근이 경찰 제복, 군복에 이어 소방 제복까지 거래 금지 품목으로 지정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제복 거래를 전면 차단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제복은 물론 소방복과 유사한 형태의 코스튬 의상까지 거래가 금지된다.현행법상 …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사망한 베트남 달랏 지역에서 또 다른 한국인 여행객 1명이 실족사했다. 27일 베트남 매체 베트남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번에 사망한 한국인 관광객은 60세 여성 A 씨로 달랏의 유명 관광지 랑비앙산 정상으로 이동하던 도중 사진을 찍다가 미끄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

지하철역 출입구 절반 가까이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안내 표시가 없어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소비자원은 서울·경기 지하철역 중 승·하차 이용객 수 상위 30개소의 AED 설치 및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심정지 발생 …

전남 순천시 장천동행정복지센터 소속 행정인턴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해 화제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행정인턴 남경식씨(24)는 지난 25일 오후 1시26분쯤 장천동의 한 주택 마당에 쓰러져있는 80대 여성을 목격했다. 남씨는 이날 업무차 우체국으로 이…

급식에 계면활성제와 모기기피제 등을 넣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전직 유치원 교사가 항소했으나 오히려 형량이 더 늘어났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2부(부장판사 김상훈)는 전날(26일) 진행된 특수상해미수 등 혐의를 받는 전직 유치원 교사…

차량서 내린 50대 여성이 하수구에 빠져 크게 다치는 일이 부산에서 발생했다.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8분경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서 A 씨(50대·여)가 갓길에 주차한 차에서 내리다가 맨홀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부산소방은 A 씨를 구조해 인…

착륙하는 항공기의 출입문을 연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부장판사 정진우)은 26일 항공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32)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A 씨는 지난 5월26일 오후 12시37분경 승객 197명을 태우고 제주…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의 전 연인인 전청조(27) 씨가 이웃에게도 접근해 10억 원 상당의 사기 피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26일 JTBC는 전청조씨가 남현희와 함께 지내던 시그니엘 주민들에게 ‘재벌 3세’인 척 접근했다며 피해자인 유튜버 A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보…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 발생 일주일 만에 총 47건으로 늘었다. 경기, 충남, 인천, 충북, 강원에서 발병이 이어지는 등 가축 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전파되는 모습이다. 27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

재래시장이나 약초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약용식물에서 아직 국내 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곰팡이독소 4종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해도 등을 판단해 필요시 허용기준 설정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202…

급식에 이물질을 넣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유치원 교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았다. 해당 교사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오히려 형량이 1년 늘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3-2형사부 김상훈 부장판사는 특수상해미수 혐의를 받는 박모씨(50)에게 징역 5…

배우 유아인과 이선균 그리고 지드래곤으로 이어지는 마약 스캔들에 연예계가 휘청이고 있다. 세 사람이 각 세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톱스타라는 점에서 대중이 받은 충격이 큰데다가 이선균과 지드래곤은 이번 마약 사건이 유흥업소와 관련돼 있다는 점에서 더 큰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또 유아인…

병원이라기보다 증권거래소에 가까운 풍경이었다. 취재팀이 지난달 1일 방문한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WA) 로열 퍼스 병원의 ‘원격중환자실(HIVE)’ 중앙상황실에는 최신 의료기기도, 병상도, 환자도 없었다. 그 대신 3인 1조로 구성된 의료진들의 책상마다 8대의 모니터가 들어차 있…
현 세대가 국민연금을 받기 위해서 미래 세대가 떠안아야 할 부담을 뜻하는 ‘미적립부채’가 1735조 원에 달한다는 정부 기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2006년 이후로 이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정부 기관에서 추산 결과를 공개한 건 17년 만에 처음이다. 최근 공개된 국…
내년부터 6세 미만 아동 환자 1명당 진료비가 최대 7000원 오른다. 이에 따라 환자 본인 부담금도 400∼1500원 오르게 된다. 지역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도시가 아닌 지역의 분만 병원에는 태아 1명당 분만 진료비 55만∼110만 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정부가 2025학년도에 ‘미니 의대’와 지역 국립대 의대부터 정원을 늘리기로 한 가운데 전국 40개 의대를 상대로 11월 22일까지 신입생 수요 조사와 교육 여건 점검을 마치기로 했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지역 의대 신설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의사 확충의 시급성을 감안해 기존 의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