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정년 2029년부터 61세로… 2년마다 1년 늘려 2037년 65세”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법정 정년 연장과 퇴직 후 재고용 제도를 결합해 현재 60세인 정년을 2037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늘리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10일 민주당 정년연장특위에 따르면 민주당은 2027년 1년간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정년과 재고용 의무 대상 연령을 단계적…
- 2026-06-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법정 정년 연장과 퇴직 후 재고용 제도를 결합해 현재 60세인 정년을 2037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늘리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10일 민주당 정년연장특위에 따르면 민주당은 2027년 1년간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정년과 재고용 의무 대상 연령을 단계적…

한국노총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조가 수도권 운송료를 1회당 4200원 인상하는 노사 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8일부터 시작된 수도권 휴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전국레미콘운송노조는 10일 조합원 7222명이 수도권 운송료 협상 잠정합…

고용노동부가 음식점·카페·제과점 등 영세사업장의 노무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노동관계법 준수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노동부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식품위생업 사업자 협·단체 7곳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10일 오전 11시 30분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 검은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카카오 노조 조합원 약 300명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이들은 ‘카카오 파업 승리로 공동교섭 쟁취하자’고 적힌 피켓을 들고 H스퀘어까지 약 800m 구간을 행진했다. 행렬이 차로를 따라 지나가자 점심시간을 …

8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전면 휴업에 돌입하면서 경기 안양시 한 레미콘 공장에 레미콘 운송장비 수십 대가 주차돼 있다. 조합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운반비 인상과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수도권 지역 운송을 중단했다.

식품기업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50대 하청업체 근로자 1명이 끼임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다. 지난해 4월 같은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지 1년 2개월 만에 비슷한 사고가 재발했다. 8일 아워홈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경 경기 용인시 …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8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노동청 전담수사팀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위험…

중소기업 퇴사 브이로그 314개를 분석한 결과, 동료·상사와의 ‘연결’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성장 기회와 교육·온보딩 부족도 중소기업 조기 퇴사의 주요 배경으로 나타났으며, 분석 대상의 53.6%는 근속 1년 미만이었다.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마셨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이 된 충북 청주의 한 빽다방 점주가 사업장을 쪼개 운영하면서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 드러났다. 노동부는 해당 점주를 형사입건하는 한편, 청주 지역 프랜차이즈 카페와 음식점으로 감독을 확대해 다수의 노동관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 기사들이 운송비 인상과 단체교섭권을 요구하며 전면 휴업에 돌입하면서 건설현장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레미콘 수급 차질로 공사 지연이 불가피하고, 공사비 상승 부담을 안고 있는 건설업계의 피해도 확대될 전망이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8일 수도권 일대에서 전면 휴업을 예고했다. 휴업이 실행되면 레미콘 운송장비 1만1000대가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화할 경우 수도권 지역 공사 차질이 우려된다. 레미콘노조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광장 앞에서 ‘2026년…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올해 1~4월 노동위원회 접수 사건이 1년 새 약 4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라면 올 한해 전체 접수 건수가 사상 처음으로 3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7일 노동위 통계 현황에 따르면 올해 1~4월 노동위에 접수된 전체 사건은 1…

중앙노동위원회가 초심(1심)인 지방노동위원회 판정을 뒤집고 건설사가 타워크레인 노조와 교섭할 ‘진짜 사장’이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건설·제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노동계에 기울어진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 판단 기준이 더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중노위에 재심 신청이 빗…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업…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노조였던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과반 지위를 상실했다. 4일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기준 해당 노조 조합원 수는 5만8270명으로 집계됐다. ‘과반 마지노선’인 6만4500명에 6000명가량 부족한 인원이다.이는 스마트폰과 …

택배기사·배달라이더 등 이른바 ‘도급근로자’로 불리는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확대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노동계는 “특고·플랫폼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은 예외적인 특혜가 아니라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도급제 고유의 유연…

삼성전자 내 첫 과반 노조였던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과반 지위를 잃었다.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 이후 비반도체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조합원 이탈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노조 지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초기업노조 조합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

카카오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을 앞두고 연일 경영진에게 임금협약 교섭 결렬 책임을 물으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노사는 교섭 결렬 후에도 대화의 여지를 열어뒀으나 파업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자 간극을 점점 키우는 모양새다.4일 오후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
![[단독]한화에어로, 사업 키우면서 안전 투자는 절반으로 줄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45781.1.jpg)
폭발사고로 사상자 7명을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그룹 내 방산부문을 흡수하며 규모를 키웠음에도 안전·보건 투자는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K방산’ 대표주자로 덩치를 키웠지만 막상 안전에 대한 투자에는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