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쉬었음’ 청년 작년 71만명… 대졸 등 고학력 이상이 절반, 3년새 9%P 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3196.1.jpg)
[단독]‘쉬었음’ 청년 작년 71만명… 대졸 등 고학력 이상이 절반, 3년새 9%P 늘어
지난해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20, 30대 ‘쉬었음’ 청년 절반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고학력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3년 전만 해도 30%대였던 고학력자 비중은 매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노동시장은 경직됐는데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오르는 ‘이직 사다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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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쉬었음’ 청년 작년 71만명… 대졸 등 고학력 이상이 절반, 3년새 9%P 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3196.1.jpg)
지난해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20, 30대 ‘쉬었음’ 청년 절반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고학력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3년 전만 해도 30%대였던 고학력자 비중은 매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노동시장은 경직됐는데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오르는 ‘이직 사다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
![[단독]퇴직금 안주려 1년서 ‘하루빼기 계약’… 정부 지침으로 막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3010.1.jpg)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고 1년 미만으로 ‘쪼개기’ 근로 계약을 맺는 편법이 잇따르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를 방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며 공공기관의 퇴직금 회피 관행을 거듭 지적한 데 따른 것이…
카카오 노동조합이 최근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매각을 두고 매각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회사 측에 촉구했다. AXZ 직원의 고용 승계 및 처우 유지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최근 카카오의 일방적인 AXZ 매각 결정에 대해 …
■ 젠틀몬스터 운영사, 무급-장기노동 의혹 사과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가 근로자의 장기간 근로와 무급 노동 의혹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3일 김한국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근로환경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명확…
![[단독]공공기관 ‘쪼개기 계약’ 막을 가이드라인 추진…문제는 구속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91508.1.jpg)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고 1년 미만으로 ‘쪼개기’ 근로 계약을 맺는 편법이 잇따르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를 방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며 공공기관의 퇴직금 회피 관행을 거듭 지적한 데 따른 것이…

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가 근로자의 장기간 근로와 무급 노동 의혹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3일 김한국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근로환경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명확히 인식했다”며 “과로와 이에 대해 적절치 못한…

카카오 노동조합이 최근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매각을 두고 매각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회사 측에 촉구했다. AXZ 직원의 고용 승계 및 처우 유지도 요구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최근 카카오의 일방적인 AXZ 매각 결정에…

“평균 5개월 임금을 체불하면서도 ‘기다리라’고만 말하는 임원의 당당한 태도에 임금 받기를 포기했습니다.”내부 비리와 자금난 등으로 직원 92명의 월급 2억8000만 원 등 6억6000만 원을 체불한 병원에 다니는 한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다른 병원은 기부캠페인 등을 활발하게 하면서…

#A 병원에서는 내부 비리와 자금난으로 직원 92명의 임금과 법정수당, 연말정산 환급금 등 총 6억 6000만원이 체불됐다. 병원 직원들은 “평균 5개월째 임금을 체불하면서 기다리라는 말만 하는 경영진의 태도에 임금 받기를 포기했다”고 토로했다. 해당 사업장은 근로감독 이후 법인 보유…

한국의 50세 이상 중장년 3명 중 2명은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66.3세에 정년 퇴직하기를 원했다. 특히 70대 초반 고령층에서 정년 연장 찬성 비율이 가장 높았다. 국민연금연구원은 ‘2024년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제10차 부가조사를 분석해 이 같은 결…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 체불 최소화’를 언급하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 칭찬했지만 임금 체불 총액은 지난해 2조 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 체불 근로자는 줄었지만,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대형 사업장에서 체불이 늘면서 체불 총액은 2년 연속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X(옛 트위터)에 “임금체불 최소화는 노동자출신 노동부장관이 열일한 덕분”이라며 “김영훈 장관님과 고용노동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올렸다.그러면서 ‘작년 체불 노동자수 3년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 최고’라는 관련 기사 링크도 …

사전에 지급 기준과 규모가 어느 정도 확정된 ‘목표 인센티브’는 임금에 해당하므로 퇴직금 산정에 반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기업마다 제각각인 성과급의 임금성 여부에 대해 대법원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 건 처음이다. 재계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커질 거란 우려와 함께 기업마다…

서울 유명 맛집들에서 주방, 홀 담당 직원을 직접 고용하지 않고 개입사업자로 계약을 맺어 각종 수당과 연차휴가, 퇴직금 등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정부가 이른바 ‘가짜 3.3 계약’과 관련해 기획 감독을 시작한 뒤 처음 확인된 사례다. 가짜 3.3 계약은 출퇴근을 하고 사업…

서울 소재 한 대형음식점에서 조리 등의 담당자를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로 계약을 맺고 운영한 이른바 ‘가짜 3.3 계약’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으로 지난해 정부가 이와 관련해서 기획 감독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걸린 사례다.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전…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을 발족하고, 현장 지원과 사례 발굴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우리나라의 연간 노동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150시간 이상 긴 수준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실노동시간을 OECD 평균인 1700시간대로 낮추…

건축자재 납품업자인 전모 씨(57)는 2024년 3월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 철근 기둥을 설치해주기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초 공사를 모두 마쳤지만, 시공비와 인건비로 계약했던 7000만 원이 아닌 1000만 원만 받았다. 구두로 합의했던 것과 달리 더 비싼 공법으로 …

과거 직원 임금을 체불한 적이 있는 한 요양병원장은 최근 병원을 폐업하면서 직원 228명의 임금과 퇴직금 29억6000만 원을 또 주지 않았다. 그는 계좌에 돈이 있는데도 정부가 대신 체불 임금을 주는 대지급금에 의존했다가 구속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고의적, 악의적인 임금 체불과 …

건축자재 납품업자인 전모 씨(57)는 2024년 3월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 철근 기둥을 설치해주기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초 공사를 모두 마쳤지만, 시공비와 인건비로 계약했던 7000만 원이 아닌 1000만 원만 받았다. 구두로 합의했던 것과 달리 더 비싼 공법으로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오후 대전광역시 충청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중장년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전직스쿨’에 참여한 중장년 2명과 한국폴리텍대학 중장년특화과정 또는 일경험 과정을 수료한 뒤 취업한 4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