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운전자 5시간 조사
경찰이 경남 진주 민주노총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을 화물차로 쳐 사망 사고를 낸 운전자 A 씨(40대)에 대해 5시간 정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전날 오전 10시 32분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를 운전하다 조합원 3명을 치었다.…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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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남 진주 민주노총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을 화물차로 쳐 사망 사고를 낸 운전자 A 씨(40대)에 대해 5시간 정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전날 오전 10시 32분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를 운전하다 조합원 3명을 치었다.…

고용노동부가 화물연대 집회 과정에서 발생한 사상자 사고와 관련해 운송기사들은 노동자가 아닌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만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른 원·하청 교섭 문제와는 별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등이 단결해 대화를 요구할 수 있는 구조가 충분…
![[단독]“KDI, 환경미화-일반 노조 분리교섭해야”… 중노위, 재심 첫 판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78328.1.jpg)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환경미화원 노조와 연구직 등 일반 노조와 각각 따로 개별 교섭을 해야 한다는 중앙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노사가 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불복한 사안을 두고 중노위가 재심 결과를 내놓은 것은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이다. …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도중 출차하는 물류차량과 조합원들이 충돌해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0일 경남경찰청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와 조합원 일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화물연대본부는 전 조합원을 집결시키는 등 총력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20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경남 진주시…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이 2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령대에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에 해당하는 청년도 3년 연속 증가세였다. 특히 고학력자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0일 국가데이터처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를 분석해…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대해 ‘영업이익 10% 성과급 투입’ 및 ‘경쟁사보다 더 많은 성과급 지급’을 약속했지만, 노조 측이 이를 거부하며 협상이 파행을 빚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자동차 노조 역시 전년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가세…
![[단독]변협 “기업인권, 현대건설 1위-쿠팡 최하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0/133770414.1.jpg)
대한변호사협회가 최근 대기업과 공기업 등 5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 인권 실사 평가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쿠팡이 50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에 이어 기업 인권 실사 현황을 평가한 변협은 한 인권단체와 공동으로 40개 기업과 10개 공기…

고용노동부가 최근 노동계에 상급노조와 산하 노조를 묶어 공시하는 연좌제를 폐지하는 등 회계공시 완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노동계는 그동안 주장해 온대로 ‘완전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양대 노총은 올 4월 말로 예정된 올해 회계공시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19…

직장인 절반가량이 자신의 직장에서 장애인 채용과 관련한 편견이나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

소상공인에게 최소한의 교섭과 단결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업계가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사장님’으로 불리지만 실질적으로는 거대 플랫폼과 가맹본부 등의 일방적인 지시에 숨죽일 수 밖에 없었던 소상공인들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가능성에 주…
![“연봉 수억원 게임社 박차고 나온 까닭? 60세 이후 내 삶을 위해서지”[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62031.5.jpg)
국내 게임업계 1위 넷마블 상무이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이던 2022년 어느 날, 헤드헌터로 일하던 한 선배가 “너, 이 일 잘하겠다”며 책을 한 권 건넸다. 20여 년간 헤드헌터로 활동하며 1000여 개 기업에 인재를 연결해 준 이노HR컨설팅 심숙경 대표 헤드헌터가 쓴 ‘미래를 잇다’…
![[단독]‘범죄피해 불법체류자 신분 보호’ 유명무실, 작년 이용 109명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64165.1.jpg)
범죄 피해를 입은 불법 체류자의 신분 노출을 막아주는 ‘통보의무 면제’ 제도가 시행 14년째를 맞았지만 지난해 수혜자는 전체 외국인 피해자의 0.2%에 불과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최근 한 불법 체류자가 ‘에어건 학대’로 장기가 파열되고도 한 달 넘게 신고조차 하지 못한 경우처럼 …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노조는 총파업이 현실화되면 최대 30조 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며 회사 측을 압박했다. 삼성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에 따라 최소 20조 원에서 최…

현대제철이 자회사와 협력사 등 최소 2개 하청 노조와 각각 ‘쪼개기 교섭’을 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사용자성이 인정된 사례다.또 한화오션은 조선 하청 노조에 이어 급식 위탁업체 노조와도 직접 교…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법적 대응으로 번지며 극에 달한 상황에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과반 노조가 됐다고 공식 선언했다. 초기업노조는 5월 예고한 총파업이 현실화되면 회사가 최대 30조 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초기업노조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

삼성전자(005930) 단일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조(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다음 달 예고한 총파업에 대해 “회사는 18일간 최대 30조 원의 손실을 볼 것”이라고 17일 경고했다.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 움직임과 관련해 불법 파업을 막아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위법 소지가 있는 쟁의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삼성전자 노조는 23일 집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21일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6일 수원지방법원에 노조의 불법…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 움직임에 대응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위법 소지가 있는 쟁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지 않을 경우 생산 차질을 넘어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삼성전자는 16일 수원지방법원에 노조의 불법 파업을 금지해 달라는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적용되는 5월 1일 노동절에 대해 다른 공휴일과 달리 ‘대체 휴일’을 적용할 수 없다는 해석을 내놨다. 이에 따라 노동절에 근로자가 출근할 경우 하루치 임금의 최대 2.5배까지 받을 수 있다.노동부 관계자는 16일 “노동절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