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면허 반납하면 교통카드 68만 원 지원
서울 용산구는 다음 달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 최대 68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면허 반납 시 용산구에서 지원하는 선불식 교통카드를 통해 48만 원, 서울시 면허 반납 교통카드 20만 원을 합산해 총 68만 원 상당의 …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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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다음 달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 최대 68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면허 반납 시 용산구에서 지원하는 선불식 교통카드를 통해 48만 원, 서울시 면허 반납 교통카드 20만 원을 합산해 총 68만 원 상당의 …

서울에서 어르신이 선택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다. 단순 노무 위주였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경력과 숙련을 살린 직무와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 함께 확대된다.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제공되는 어르신 공공일자리는 모두 10만200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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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서울 종로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宗廟) 앞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심의 계획에 대해 “종묘 보존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 서울시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실시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현장 실사를 추진하겠단 입장도 밝혔다. 서울시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메이커스페이스. 이곳 작업장에서는 매일 수천 개의 폐플라스틱 병뚜껑과 생활 폐기물이 분쇄와 가공 과정을 거쳐 가구와 생활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분리배출에 머물던 재활용이 디자인, 기술과 결합해 ‘업사이클 산업’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볼…
서울시가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시민 참여형 ‘쓰레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25개 자치구 구청장이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을 통해 시민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0L 기준 1장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각 자치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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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마시며 왼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내쉬는 숨에 옆구리를 길게 늘리면서 상체 긴장을 풀어주세요.”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모자건강센터에서 산모들이 짐볼 위에 앉아 강사의 지시에 맞춰 천천히 몸을 풀고 있었다. 출산 후 약해진 근육을 자극하고 만성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산후 …
앞으로 서울시 공문서는 인공지능(AI)이 이해하고 분석하기 쉬운 형태로 작성된다. 행정문서에 AI를 접목해 공공데이터 자산으로 활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23일 열린 신년 업무보고에서 ‘AI 친화 보고서’(AI리더블) 등이 포함된 경제·민생·청년·디지털 분야 전략을 논의…
경기 고양시 청사의 백석동 이전을 둘러싼 행정·법적 논란이 일단락됐다. 감사원이 고양시의회가 지난해 9월 청구한 공익감사에 대해 위법 사항이 없다고 판단하면서다. 23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고양시 청사 이전 결정 과정의 위법성을 조사해 달라는 취지로 제기된 공익감사 청구…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2001년 개항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 여객은 7407만1475명으로 2024년(7115만6947명)에 비해 291만4528명 증가했다. 이는 기존 최다 실적이었던 2019년(7116만9722명)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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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취약계층 가정에 10만 원씩 총 393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35만 가구와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000가구, 차상위계층(차상위장애인, 차상위 자활,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3만8000가구까지 총 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 무대로 서울 광화문광장을 선택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 유관기관도 대비책 마련에 분주해졌다.글로벌 팬덤 최대 20만 명이 도심에 몰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규모 인파 관리와 교통 대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25일 서울시·서울교통공사…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김진주 씨(25)는 지난해 하반기 경기 안산시 복지국 아동권리과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했다. 저소득층 자립을 돕는 통장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며 정책 자료 정리부터 홍보 업무까지 실무 전반을 경험했다. 김 씨는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니라 사업 흐름을 직접 이…
서울을 떠나는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에 서울로 들어오는 청년층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직업을 이유로 혼자 서울로 전입하는 20·30대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2001년부터 2024년까지 24년간 서울 인구의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
서울시가 3월부터 주말 아침 도심 도로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차 없는 아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해외에서 운영 중인 ‘카프리 모닝(Car-Free Morning)’을 참고해 서울형 도심 운동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 시는 3월부터 주말 아침 시간대 도심에서 시민들이 달리기나…

22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 벽면에 산호수와 덩굴성 관엽식물 스킨답서스 등 공기정화 식물이 조성돼 있다. 강동구는 노후 시설 개선 과정에서 휠체어 이동을 고려해 바닥 대신 벽면을 활용한 실내 정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낮 시간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올해도 야간 민원 서비스를 이어간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구청 1층 민원실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2일 중구는 ‘야간 민원 서비스 패키지’를 통해 주 2회 민원실 운영 시간을 2시간 늘린다고 밝혔다. 야간 민원실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