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인가구 지원에 올해 6300억원 투입
서울시가 올해 6300억 원을 투입해 고립 예방과 생활 자립, 주거 안정 등 1인 가구 지원에 나선다. 1인 가구 급증에 따라 돌봄과 주거, 안전 정책을 통합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서울시는 17일 ‘2027∼2031년 1인 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4…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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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6300억 원을 투입해 고립 예방과 생활 자립, 주거 안정 등 1인 가구 지원에 나선다. 1인 가구 급증에 따라 돌봄과 주거, 안전 정책을 통합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서울시는 17일 ‘2027∼2031년 1인 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4…

서울시는 세운4구역 시추 작업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고발한 국가유산청에 유감을 표했다. 서울시는 17일 입장문에서 “국가유산청이 SH공사를 불법행위로 고발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세운4구역 사업이 합리적이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

12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정장 대여 매장에는 남색과 검정색 정장 재킷과 슬랙스, 치마, 정장 구두와 넥타이, 블라우스 등이 가지런히 걸려 있었다. 분홍색과 흰색 등 화사한 색의 정장 원피스도 눈에 띄었다.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곳에서 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
앞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나 지하철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시내 1∼8호선 273개 역사에 비치된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 440대에서 해외 발급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1…

16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시장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한 대가 이륜차 보도 통행 단속 장비 옆 보도를 주행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부터 전국 5곳에서 번호판 인식으로 이동 동선을 추적해 보도 통행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단속 장비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경기 광명시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스포츠 시설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광명시는 16일 시청 콘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유치 전략과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방탄소년단(BTS) 공연 전날인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국내외 팬들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20일과 21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세빛섬, 청계천, N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 주요 랜…
![[강남구] 강남구, ‘운동-마음-관계-식습관’ 힐링 특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42908.1.jpg)
서울 강남구가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분야별 명사를 초청한 힐링 특강을 개최한다. 첫 강연은 지난 13일 ‘식습관’을 주제로 박찬일 요리 연구가가 몸을 치유하는 음식과 행복한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4월 10일에는 ‘퇴근길 클래식 수업’의 저…
![[구로구] 구로구 “방치된 자전거 고쳐 교통 취약계층에 보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19469.3.jpg)
서울 구로구가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해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넓히고 녹색교통을 확산하기 위한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 지(G)-페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G-페달은 거리나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하고 재생시켜 교통 취약계층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구는 자…
![[송파구] 송파구, 30층 이상 고층 건물 159개 동 화재 안전 점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19461.3.png)
서울 송파구가 관내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 159개 동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홍콩의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가 계기가 되어 시작된 점검은 관내 준초고층 건물의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선제적 화재 예방 조치다. 앞서 구는 지난…


‘신랑수업’이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함께 3월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채널A 간판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이하 신랑수업2)’이 약 3개월간의 재정비를 거쳐 오는 19일(목) 오후 10시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2022년 1월 19일 첫선을 보인 신랑수업은 ‘1등 신랑감…

3월의 첫 토요일인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인근의 러쉬 강남역점 2층 세미나 공간에 20명의 젊은이들이 하나둘 모였다. 테이블 위에는 곱게 빻은 아몬드 가루와 카올린(화장품용 고령토), 라벤더 향이 은은히 퍼지는 재료들이 놓여 있었다. 동아일보의 인스타그램 매거진 ‘몰댄룩’이 …

서울시는 어르신들이 편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문화쉼터 ‘누구나 청춘무대’를 지난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과 영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다.‘누구나 청춘무대’(중구 문화일보홀)는 2010년부터 …
![[동작구] 65세 이상 어르신은 짜장면 반값](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42896.1.jpg)
서울 동작구가 지난달 23일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효도가게 프로젝트의 ‘효도식당’ 1호점을 공개했다. 효도가게 프로젝트는 동작구의 대표 어르신 복지 사업인 효도패키지의 일환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
![[강북구] 주민센터-은행에 임산부 전용창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19522.3.jpg)
서울 강북구는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대기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우선창구는 임산부가 일상생활에서 기다림의 피로를 줄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산부를 위한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
![[노원구] 진단위로금 최대 70만 원으로 상향… 노원구 ‘구민 자전거보험’ 혜택 확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42175.1.jpg)
서울 노원구가 ‘노원구민 자전거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을 도입했다. 최근 3년간 손해율을 100% 이하로 관리하며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77건, 1억98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
![[성동구]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 성동구 중랑천 3년 연속 찾아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19495.3.jpg)
서울 성동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 최근 중랑천-청계천 합류부에서 호사비오리 수컷 1개체와 암컷 2개체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호사비오리는 세계적 희귀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천연기념물 제448호로 전 세계에 약 2500∼3000마리만 남아 있으며…
![[성북구] “제2의 잡스 키운다”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개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19498.3.jpg)
서울 성북구가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할 핵심 인프라인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를 완공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북구는 지난달 26일 창업 시설 관계자와 입주 기업, 지역 청년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시설의 공식 운영을 알렸다. 성북 청년 스마트…
![[용산구] “세금 쓸 곳, 시민이 정한다”… 용산구 주민참여예산 10억 공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19517.3.jpg)
서울 용산구가 4월 24일까지 2027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생활안전, 문화,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다. 일반사업은 사업당 2억 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1500만 원 이내에서 제안할 수 있다. 단 이미 시행 중인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