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개국 머리 맞대 식물원교육 바탕으로 기후위기 극복
“식물원과 수목원의 역할은 전시와 종(種) 보전을 넘어, 교육을 바탕으로 한 치유 영역까지 확장됐다.”9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식물원교육총회에서 만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식물원과 수목원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시계, 반지, 안경테, 명함집까지 모두 나무로 된 것을 쓰는…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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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과 수목원의 역할은 전시와 종(種) 보전을 넘어, 교육을 바탕으로 한 치유 영역까지 확장됐다.”9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식물원교육총회에서 만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식물원과 수목원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시계, 반지, 안경테, 명함집까지 모두 나무로 된 것을 쓰는…

서울시는 오는 10일 자치구, 서울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얌체 체납 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서울 진입로 불특정 톨게이트에서의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의 이동 단속을 병행…

“한국의 전통 모자(갓)를 쓰고 정원을 둘러보니 드라마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어요.” 지난달 25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석한 튀르키예 유학생 멜리사 첼릭 씨(23)가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이렇게 말했다.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한…
서울시 마을버스 조합이 버스 요금 인상과 재정지원을 요구하며 대중교통 환승제도에서 탈퇴하겠다고 서울시를 압박하는 가운데 시가 운송원가를 다시 산정하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2년마다 이뤄지는 정례 조사지만 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마을버스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가 달라질지 관심이 쏠린다. …
경기 고양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킨텍스역 인근에 차량 189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주차장은 킨텍스역 2번 출구와 가까운 일산서구 대화동 2605-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역에서 약 150m 떨어져 있다. 부지는 고양시가 201…

8일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이 캠프는 6·25전쟁 참전국과의 인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다. 국내외 참전 용사 후손 등 130명이 참가했다.
국내 첫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현 인천대로)의 역사를 디지털로 보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바뀐 ‘인천대로’의 변천 과정을 기록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1단계로 내년 2월까지 인천대로 기록화 사업의 기본 방향과 중장…
![광화문광장 찾은 유엔참전국 후손들…서울시 ‘감사의 정원’ 2027년 완공 목표[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8/131761589.1.jpg)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에 참가한 13개국 청년들이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았다. 서울시는 이들을 초청해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담은 ‘감사의 정원’ 조성 취지를 설명했다.이날 현장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가의 존립을 위협받던 75년 전, 대한민국을 위해 2…
서울시 마을버스 조합이 버스 요금 인상과 재정지원을 요구하며 대중교통 환승제도에서 탈퇴하겠다고 서울시를 압박하는 가운데 시가 운송원가를 다시 산정하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2년마다 이뤄지는 정례조사지만 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마을버스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가 달라질지 관심이 쏠린다.시는…
국내 첫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현 인천대로)의 역사를 디지털로 보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바뀐 ‘인천대로’의 변천 과정을 기록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1단계로 내년 2월까지 인천대로 기록화 사업의 기본 방향과 중장…

“한국의 전통모자(갓)를 쓰고 정원을 둘러보니 드라마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어요.”지난달 25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석한 튀르키예 유학생 멜리사 첼릭 씨(23)가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이렇게 말했다.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한국의…

서울시 하수도 사용료가 내년부터 5년간 연평균 9.5%씩 단계적으로 인상된다.시는 5일 시물가대책위원회에서 하수도사용료 인상(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상안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상되고, 누진제를 적용했던 가정용 요금은 단일요금…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장위뉴타운에 대규모 공공도서관인 ‘장위문화공원도서관’(가칭)이 들어선다고 4일 밝혔다.이 도서관은 장위10구역 내 공공기여 형태로 조성되는 문화공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약 353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연내 착공해 2028년 초 개관을 목표로 …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에 글로벌 기업들의 아시아·태평양 헤드쿼터(본부 부서)를 유치하기 위한 설명회를 미국에서 연다.4일 서울시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서울 진출 설명회 ‘서울 포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6일까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일인 3일 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투표가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한 70대 여성 유권자는 이날 오후 1시 12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중초등학교에 위치한 투표소를 찾아 인적 사항을 확인하던 중 자신의 이…

“가족이랑 친구까지 다 데려왔어요.” 지난달 31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현장에서 만난 차준서 씨(21)는 3종 경기 참가자들에게 주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서울 용산구에 사는 차 씨는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동갑내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기술창업 분야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해 ‘1 대 1 전문가 컨설팅’ 신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영과 기술 분야 등 전문가 200명을 1인 창조기업과 연결해 안정적 성장과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경기도 1인 …
‘하굣길 귀가 전쟁’을 벌여 왔던 인천 영종지역 중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중구는 영종도에 있는 영종·운서중학교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일부터 ‘중구 2번’(영종중∼영종하늘도시) 공영버스 노선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일·생활 균형 조직 문화, 고용 안정성, 복지 혜택이 우수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 50곳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추가 선정돼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형 강소기업에 신규 참여할 기업 50곳을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 소재 공공기관의 인증을 받은 중소기…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시민들이 ‘보라매 아래숲길’ 앞을 지나가고 있다. 시는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로 최근 보라매역 빈 공간을 활용해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가좌역, 삼각지역, 녹사평역, 왕십리역에 이어 다섯 번째로 조성된 지하철 역사 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