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어린이공원서 흉기 난동 10대 검거…2명 부상
서울 관악구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10대가 검거됐다.서울 관악경찰서는 1일 A 군(17)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군은 이날 오후 2시 29분경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세 여성, 18세 남성 등 시민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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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10대가 검거됐다.서울 관악경찰서는 1일 A 군(17)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군은 이날 오후 2시 29분경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세 여성, 18세 남성 등 시민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

전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충북 진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후 3시 40분경 진천군 덕산읍에서 같은 국적의 전 여자친구 B 씨의 집을 찾아가 흉기로 …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다. 열정과 도전의 상징인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내달릴 준비를 마친 2002년생 ‘말띠 스포츠 스타’들을 소개한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대표적인 2002년생 말띠 스타다. 지난해 역대 남녀 배드민턴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11…

1일 0시 0분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신생아 2명이 동시에 태어났다. 병원에 따르면 윤성민 씨(38)의 아내 황은정 씨(37)는 몸무게 2.88kg의 여아를 순산했다. 태명 ‘쨈이’로 불리는 아이는 결혼 4년 만에 얻은 귀한 딸이다. 윤 씨는 “새해 첫날 …

현역병 입대를 피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을 해 신체를 손상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안경록)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 씨는 2021년…

송도순(사진) 성우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쯤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일 전했다. 향년 76세.송도순 성우는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재학 시절인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입사했다. 1980년 언론통폐합 후 KBS에서 다시 성우 활동…
![“작년에 얼린 떡으로 떡국 No!”…냉동 떡 2달 지나면 버려야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1/132975107.3.png)
식약처에 따르면 가래떡의 실온 소비기한은 3일이며, 냉장실 보관은 전분 노화를 가속화해 떡이 딱딱해진다. 떡은 영하 20℃ 이하 급속 냉동 및 소분 밀봉 보관이 필수이며, 냉동했더라도 두 달 이내에 섭취해야 안전하다.

흡연의 폐해를 은폐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5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결론이 이번 달 나온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6-1부(부장판사 박해빈 권순민 이경훈)는 오는 15일 오후 1시 50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

내연관계가 탄로 날 것을 우려해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 장교 출신 양광준(39)에 대한 무기징역이 확정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살인과 시체손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양광준에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한 해를 꿈꾸는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단연 ‘달력’이다. 올해는 명절과 공휴일이 주중에 배치되어, 연차 몇 개만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장거리 해외여행도 거뜬한 ‘슈퍼 위크’가 여러 번 찾아온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첫 아기가 탄생했다.차의과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은 1일 0시 정각에 새해 첫 여아 2명이 동시에 탄생했다고 밝혔다. 엄마 황은정(37)씨와 아빠 윤성민(38)씨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쨈이(태명)와 엄마 황혜련(37)씨와 아빠 정동규(36)씨 …

올해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민석 국무총리, 박주민 의원,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국민의힘 소속 현역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당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민주당은 정 구청…

지난해 12월 19일 제주 축산생명연구원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 종마들이 붉게 솟구치는 찬란한 아침 햇살 아래 뜨거운 숨을 고르고 있다. 국내 유일의 향토마(馬)인 제주마는 온순하지만 하루 32km를 스무날 넘게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지구력이 뛰어나고, 단단한 발굽으로 …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31일 강 의원이 뇌물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등이 경찰에 …

사과, 쌀, 고등어 등 이른바 ‘국민 먹거리’가 전년 같은 달 대비 10% 넘게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졌다. 서민들이 많이 쓰는 연료인 경유도 10%가량 올랐다. 고환율 영향이 본격적으로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물가 불안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41.6%,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25.6%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함께 올해 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9%포인트 차이로 접전이었다. 충청과 호…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한다면 올해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32.8%로 가장 많았다. 대통령 임기 및 권력구조에 대해선 현행 5년 단임제와 대통령 4년 연임제가 팽팽하게 맞섰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4년 연임제를 선호했고, 국민의힘 지지…
6·3지방선거 정당별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야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 모두 오차범위(±3.5%포인트) 바깥에서 2위 후보를 앞섰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서 차기 서…

서울시민들의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전망은 권역별로 온도차를 보였다. 여당 지지세가 강한 동북·서북·서남권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본 반면, 도심권에선 국민의힘 등 야권 후보자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의 정치 개입을 비판하며 불법이 확인된 종교단체 해산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대(내란, 김건희, 채 상병) 특검’ 종료 후 남은 의혹 등을 추가로 수사할 ‘2차 종합특검법’에는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