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꽉 막힌 인천공항 변기…“고의로 판단, 경찰 조사 중”
올 추석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의 화장실 변기 여러 개가 휴지 뭉치 등으로 막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누군가) 고의로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등 조사 중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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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의 화장실 변기 여러 개가 휴지 뭉치 등으로 막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누군가) 고의로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등 조사 중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폭우 속 전도 차량에 갇힌 60대 여성을 구한 해양경찰관들의 정체가 뒤늦게 밝혀졌다. 당초 ‘익명의 해경’으로 알려졌던 구조자들은 동해해양경찰청 소속 조동희 경감과 김호관 경위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공직자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조용히 현장을 떠났던 것…

어린이가 실종됐을 때 아동권리보장원을 거쳐 유전자 검사를 받도록 한 현행법이 조기 발견을 늦추고 행정력을 낭비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성인이 실종되면 경찰이 직접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분석을 의뢰해 절차가 단순하다. 그러나 아동 실종의 경우 성인보다 평균 2주가량 유전자 검사…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한반도를 덮치면서 27일 출근길 곳곳에 영하권 추위가 닥쳤다. 28일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더 하락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추위는 29일에야 풀리며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강원 화천과 철원의 아침 기온은 각각 영하 5.…

한국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Kopino)’ 아동들의 얼굴과 친부로 추정되는 한국인 남성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일부 남성은 거주지를 ‘북한 평양’으로 기재해 양육 책임을 회피하려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여권번호도 몰라…사진이 마지막 수단”22일,…

애플이 지난달 출시한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가 변색·스크래치(긁힘)에 이어 상단 ‘벌어짐’ 문제까지 속출하고 있다. 출시 한 달여 만에 알루미늄 소재의 내구도 문제가 재차 제기되는 상황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수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 사용자들은 휴대전화 디스플레이를 감싸…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올 가을 들어 첫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추운 날씨로 건강에 대한 염려가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우리 몸이 노출되면 피부를 통한 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되면서 뇌혈관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추위로…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에서 80년 넘은 천종산삼 24뿌리가 발견됐다. 자연 번식으로 자란 순수 산삼으로 감정가 1억2800만 원이 매겨졌다.

“제 발언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시길 바랍니다.”흡연을 한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에게 협박에 가까운 항의를 해 논란이 됐던 학부모가 공개 사과했다. 학부모 A 씨는 27일 공개사과문을 내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로 인해 상처를 받은 인성인권부장 교사가 하루 빨리 회…

과학기술 분야의 최우수 학생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대통령 과학 장학금’ 수혜 인원 절반 이상이 서울대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학기 대통령 과학 장학금을 받은 397명 중 207명(5…

전북 남원시 지리산 일대에서 천종산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27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 자락에서 약초꾼 정 모 씨(66)가 천종산삼 24뿌리를 발견했다.천종산삼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순수한 야생에서 자생한 산삼을 말한다. 동물이 씨앗을 먹고 이동하는 …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보건당국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 표본 감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환자)는 올해 41주차(10월 5일~10월 11일) 외래환자 1000명당 14.5…

아프리카 우물 사업을 지원한다며 수억 원을 모금한 뒤 실제로는 테러단체에 불법 전달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7일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테러방지법, 테러자금금지법,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29)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아프리카 우물 사업…

하루 새 기온이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27일 전국 곳곳에 한파,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이날 아침 서울과 인천 등을 비롯한 내륙은 기온이 3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경기 파주, 강원 양구 등은 영하 1도를 오르내리는 추운 날씨를 보였다. 영하 5도 안팎을 기록한 강원 화천과 …
![“엄마, 나야…” 10초면 복제되는 나의 목소리[나는 말하지 않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7/132640264.1.png)
10초. 인공지능(AI)이 한 사람의 목소리를 복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딸의 울음 섞인 전화, 전문가의 확신에 찬 투자 권유, 특정 인종을 비하하는 상사의 모욕적 발언까지…. ‘딥보이스(Deep Voice)’라 불리는 AI 음성 복제 기술은 현실 속 나를 흉내 내며, 진짜와 가짜…

10월, 11월은 김장철이다. 김장 시 다치기 쉬운 부위는 무릎과 허리다. 한 자리에서 1시간 이상 오래 앉아있거나, 김장재료가 담긴 대야를 들고 나르는 일이 많다 보니 무릎이나 허리 등 골격계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이렇다 보니 ‘김장증후군’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27일 의료계에 따…

백혈병 투병 중인 배우 차현승이 모세혈관 점상출혈을 겪는 근황을 공개했다. 수치 하락으로 무균실에 입원했지만, 그는 운동과 명상으로 회복 의지를 다지며 “끝까지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인천의 한 소방서 직원이 SNS에 ‘사건·사고’가 나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근로자는 “장난으로 올린 글”이라고 해명했다. 소방 당국은 평소 근무 태도 등을 고려해 징계 대신 교육 조치로 마무리했다.● “심정지 2건 터지게 해주세요”…SNS에 글27일 인천…

최근 온라인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전문의 인증’ 등의 문구를 내세운 허위·과장 광고가 급증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는 실제 의료진과 유사한 모습의 ‘인공지능(AI) 가짜 의사를 내세워 교묘하게 소비자를 현혹하는 등 그 수법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이와 관련…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27일 서울 지역의 출근길·등굣길 시민들은 초겨울 추위에 손은 주머니 속에 넣고 몸은 한껏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했다. 서울의 경우 전날(26일)보다 아침 기온이 6도가량 낮아지면서 시민 중 패딩을 입은 이들이 간간이 보였다. 추위를 피하려 목도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