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에 신음하는 한라산…매년 30t 안팎 수거
제주 한라산에서 매년 수십 t(톤)의 쓰레기가 수거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로 음식물, 페트병 등으로 탐방로 주변이나 정상부에서 주로 수거됐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한라산에서 매년 30 t 안팎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2016년 37.97 t에서 …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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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에서 매년 수십 t(톤)의 쓰레기가 수거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로 음식물, 페트병 등으로 탐방로 주변이나 정상부에서 주로 수거됐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한라산에서 매년 30 t 안팎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2016년 37.97 t에서 …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발견된 뒤 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수색 당국이 기존 수색 방식을 이어가며 늑구가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군 열화상 카메라 드론 4대 등 드론 총 10대를 투입해 늑구의 움직임이 있다는 전제 하에 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이후 관리,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생산, 유통, …

10대 여학생과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매수 남성을 유인해 모텔방에 감금하고 공갈한 10대들이 붙잡혔다.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공동감금 및 특수 공갈 혐의로 10대 A 군 등 남학생 3명과 여학생 B 양 등 총 4명을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 당국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정답 유출 정황이 확인되자 시험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하루 시차를 이용해 문제를 미리 확보한 뒤 판매하는 구조가 드러나면서, 시험 공정성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판단에서다.국립국제교육원은 지난 12일 실시된 제105회 TOPIK 국내 시…

초고령 인구의 증가로 노인돌봄 수요가 늘어나지만 돌봄 인력은 턱없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요양보호사 1명의 업무 부담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2043년에는 99만 명이 더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요양보호사 인력에 한정한 비자 정책을 시행하고 돌봄 로봇을…

서울시교육청이 처음으로 이주배경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국 학교 제도와 상담 방법 등을 교육한다. 중국, 몽골 등 이주배경 학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이주배경 학생 보호자를 위한 학교 이해교육 ‘다가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기 중 전·편입…

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17일 새벽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강혜미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주말까지 고기압의 영향과 강한 일사로 인해 평년보다 10도 안팎 높은 기온이 유…

일본에서 전국 판사들의 신상과 판례를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별점과 리뷰를 남기는 ‘판사 맵’ 서비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방문자 수 3만 명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해.”뇌출혈로 쓰러진 뒤 잠시 의식을 회복한 오선재 씨(30)는 눈을 감기 전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가족과 친구에게 장기기증을 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온 오 씨는 이후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월 6일 조선대병원에서 오 씨가 심…

코레일이 역명 부기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했지만 수요는 저조하다. 강남역 11억 계약과 대비되는 격차 속에 역명 광고 시장의 입지 중심 구조가 드러났다.

감기에 걸려 몸속에 염증이 생긴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간이 훨씬 더 심하게 망가지는 원인이 새롭게 밝혀졌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이상준 교수와 서울대학교 라젠드라 카르키 교수팀, 호주국립대학교 시밍만 교수팀은 알코올이 면역 시스템을 오작동하게 만들어 간세포를 …

불의의 사고로 뇌출혈 진단을 받은 30대 청년이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월 6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오선재(30)씨가 심장과 폐, 간, 신장(양측), 안구(양측)를 기증해 총 7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

대전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풀숲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 드론 카메라에 포착됐다.15일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늑구는 전날 오전 1시 41분경 대전 중구 무수동 348번지 일원에서 일반드론과 열화상 드론에 포착됐다. 낙엽 더미에 몸을 묻고 자던 늑구는 드론 소리에 …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을 측정하는 국가공인시험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답안이 중국인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사전 유출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교육당국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16일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내 TOPIK 시험장에서 한 중국인 유학생이 주요 키워드를 정리한 …

올해 1분기 가장 많이 나타난 피싱 문자 유형은 ‘금융기관 사칭’이었다.안랩(053800)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정보를 분석한 ‘2026년 1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금융기관 사칭’ 피싱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유형…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대한민국 서해 영해기점 도서 ‘격렬비열도’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잘못된 이름으로 표기되는 오류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구글 검색창에서 ‘격렬비열도’를 검색하면 ‘공녈비-열도’로 결과가 나온다”고 알렸다.그는 “구글 지도에서 검…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이 된 5월 1일 노동절(근로자의 날)에는 다른 공휴일처럼 근로기준법상 ‘휴일 대체’ 조항을 적용받을 수 없다는 해석을 내놨다. 이에 노동절에 평소처럼 출근하면 수당을 지급받고, 최대 2.5배까지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노동부는 15일 ‘법적 공휴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봄철 산나물과 비슷하게 생긴 독초를 섭취해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신고 사례가 매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16일 당부했다.최근 5년간 독초 섭취로 의심되는 신고 사례는 총 94건으로 주로 더덕(미국자리공), 두릅나무…

주말 초과수당 부정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광주경찰청 반부패 수사대는 16일 초과근무수당을 허위로 청구해 지급받은 혐의(공전자기록 위작 등)로 광주시 공무원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 주말이나 휴일에 출근하지 않았음에도 허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