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감환자 작년보다 14배 급증… “한반 26명중 7명 결석” 비상
“반 학생 26명 중 7명이 한꺼번에 독감 확진을 받아 동시에 결석한 날도 있습니다.” 경기 의정부시 초등학교 교사 박모 씨(25)는 “최근 학생들 사이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하루 전교에서 30명 넘게 독감 진단을 받은 날도 있어 마스크를 쓰고 다니도록 권고하는 중…
-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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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학생 26명 중 7명이 한꺼번에 독감 확진을 받아 동시에 결석한 날도 있습니다.” 경기 의정부시 초등학교 교사 박모 씨(25)는 “최근 학생들 사이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하루 전교에서 30명 넘게 독감 진단을 받은 날도 있어 마스크를 쓰고 다니도록 권고하는 중…

21일 개장한 강원 평창군 모나용평 스키장 슬로프에서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국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며 이날 강원 평창군 휘닉스 스노파크도 문을 열었으며,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도 29일 개장이 예정돼 있다. 올해 스키장 개장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다.

“충전 중에는 한눈팔 수가 없어요. 불이라도 날까 봐 계속 지켜보다 완충되자마자 바로 코드를 뽑죠.” 배달업에 종사하는 임모 씨(51)는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를 충전할 때마다 옆을 지킨다. 집 안에서 충전 중인 배터리를 방치했다가 화재가 발생할까 우려돼서다. 잠들기 전에는 콘센트를 반…
![[단독]‘전용 소화기’ 공백 11개월째… 막바지 검증 단계 들어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1/132818945.1.jpg)
전기 이륜차에 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잇따르면서 이를 진화할 수 있는 ‘배터리 전용 소화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로선 정부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 없어 불붙은 배터리를 물에 담그는 방식 외엔 마땅한 진화 수단이 없다. 하지만 국내 연구진이 제품 개발을 거듭하고 있…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5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전 목사의 경찰 출석은 이달 18일에 이어 두 번째다.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1일 오후 2시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교사 등 혐의를 받는 전 목사를…
![[단독]보사연 “노인연령, 일괄 상향보다 개별 정책별로 조정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1/132782206.1.jpg)
노인 연령을 일괄적으로 70세로 상향하는 방식 대신 개별 정책별로 노인 연령 기준을 조정해야 한다는 정부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재정 문제,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노인 연령 상향에 대해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수행한…

포스코가 올해 초 취임했던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을 21일 보직에서 해임했다. 전날(20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STS) 4제강공장에서 슬러지 청소 작업 중 유해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다. 포스코는 당분간 후임 제철소장을 선임하지 않고 이희근 사장이 직접 소장을 겸임해 사…

기내에서 의식을 잃은 80대 여성이 승객으로 탑승한 간호사와 소방관의 대처로 생명을 구했다.21일 경남 김해서부소방서와 동아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경 부산 김해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80대 여성 A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근처 좌석에 앉아 있던 김은경 …

“반 학생 26명 중 7명이 한꺼번에 독감 확진을 받아 동시에 결석한 날도 있습니다.”경기 남양주시 초등학교 교사 박모 씨(25)는 “최근 학생들 사이 독감 유행이 심각하다”며 “하루 전교에서 30명 넘게 독감 확진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올해 인플루엔자(독감)가 학령기 아동 청소년…

부산 가덕도신공항 조성 사업이 2035년 말 개항을 목표로 다시 추진된다. 당초 2029년 개항 목표에서 6년 늦춰진 것이다. 공사 기간은 기존 공고 대비 1년 10개월 늘어났다. 가덕도신공항 공사 일정이 조정된 것은 기존 계획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국토교통부가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

주말인 22~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15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유지돼 화재 위험도 높다.22일 토요일은 아침 기온이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7도까지 오르겠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세계 아동의 날을 맞아 아동 마음건강을 사회 전체의 과제로 선언했다. 정부·기업·교육계·가정이 함께 해법을 모색한 ‘2025 더아동페스타’ 현장을 전한다.

부천 제일시장에서 4명이 숨진 트럭 돌진 사고의 운전자가 ‘브레이크 밟았다’는 초기 주장과 달리 가속 페달 오조작을 인정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진술을 토대로 운전자의 실수를 사고 원인으로 결론냈다.

내란 혐의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이 담당 재판장을 겨냥해 욕설을 쏟아낸 데 대해 법원이 “법률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감치 재판을 받은 변호사들이 재판장을 상대로 욕설 등 인신공격적 발언을 한 것은 재판장의 인격에 …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구성원 진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함께 투자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이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올 9월 농업회사법인 ‘백술도가’ 법인과 관계자 등을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송치…

1954년 일본의 독도 침범을 저지한 ‘독도대첩’ 71주년을 맞아 독도의용수비대의 희생을 기리고 독도 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21일 경북 울릉군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서 열렸다. 경북도 독도재단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생존 대원인 정원도 옹(96)을 비롯해 의용…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현재 한국 정치에 대해 “고성과 막말이 일상화되며 소통이 단절된 상태”라고 진단하며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를 통해 부정적 관행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전 총리는 고려대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개최한 ‘세상을 바꾸는 리더’ 렉처 시리즈 10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키와(KYWA)’)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에서 본원 임직원과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 100여 명이 함께하는 ‘2025년 지역사회 연계 ESG 환경정화 활동(줍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대문구 기후환경과(서대문…

“얌전히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세요. 귤껍질은 선생님에게 주면 돼요.”전북 학교비정규직연대회가 총파업에 돌입한 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의 한 초등학교의 1학년 교실.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담임 교사로부터 소시지 빵과 귤, 사과주스를 받았다. 급식실 문이 닫히면서 해당 학교가…

방송인 유재석이 꿈에 등장한 뒤 복권 1등에 당첨된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자 A씨는 강원도 원주시 나비허리길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1000 100회차에서 1등 5억원에 당첨됐다. A씨는 동행복권 인터뷰에서 “최근 들어 재물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