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멧돼지가 캠퍼스에 돌아다녀요” 이화여대서 신고 잇따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교 측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2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19일 오후 교내 일부 구역에서 “멧돼지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학 측은 곧바로 수색에 나섰으나 멧돼지는 발견되지 않았다.대학 측은 서대문구청과 협…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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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교 측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2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19일 오후 교내 일부 구역에서 “멧돼지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학 측은 곧바로 수색에 나섰으나 멧돼지는 발견되지 않았다.대학 측은 서대문구청과 협…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가연성 물질을 들고 돌아다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23일 오전 8시 35분경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손에 들고 있었다. 이를 목격한 승객이 방화 가능성을 우려해 경찰…

정부가 에스컬레이터 이용 방식을 ‘한줄 서기’에서 ‘두줄 서기’로 전면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한줄 서기가 기계 결함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보행 중 발생하는 전도 사고의 위험을 높인다는 판단에서다. 23일 중앙일보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공단)이 에스컬레이터 …

오는 8월 28일부터 주차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아파트·상가 출입구를 막는 행위와 공영주차장 ‘알박기’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출입구를 가로막을 경우 최대 500만 원 과태료와 견인이 가능해지고, 장기 주차는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된다. 그간 실효성이 낮았던 단속 기준을 …

경기 광명시 옥길동 한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 5마리가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다. 광명시와 소방당국은 드론과 인력을 투입해 위치를 확인했으며, 사슴 무리를 농장 쪽으로 유도해 포획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전국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이른바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이 질환은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70대 남성으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멧돼지 출몰 신고가 잇따랐다.2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교내 일부 구역에서 “멧돼지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학 측은 즉시 해당 구역을 수색했으나 멧돼지는 발견되지 않았다.이후 대학 측은 서대문구청과 협력해 교내 안전 조치에…

SK하이닉스 직원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충북 아너소사이어티에 직장인 최초로 가입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23일 충북모금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소속 40대 직원 A 씨가 1월 모금회를 찾아 1억 원을 기부해 충북 아너소사이어티 9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충북 아너소사이어티…
![[단독]헌재 소송 33%, 딱 10명이 다 냈다…5년간 4657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3/133799292.1.jpg)
최근 5년간 소송을 남발한 10명이 헌법재판소에 반복해 청구한 사건이 5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기간 접수된 사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23일 헌재가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일인이 다수의 사건을 …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여수 해든이 사건’의 친모 A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23일 형사중법정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해든이(가명) 친모 30대 A 씨와 이를 알고도 방조한 혐의 등…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회원 43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뿐만 아니라 신장, 몸무게, 종교, 직장명 등의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듀오는 이를 알고도 제때 신고하지 않거나 피해자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제…

24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에는 조금 더 기온이 올라 낮 최고 25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벌어지며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관광객 900여만 명이 방문한 고양시를 대표하는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전시, 실내…

부산 인근 해역에서 희귀 심해어 돗돔이 하루 사이 5마리 포획됐다. 연간 포획량이 수십 마리에 그치는 ‘전설의 심해어’가 한번에 다량으로 잡힌 건 이례적인 현상이다.일각에서는 지진 전조설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따…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 열흘 만에 돌아온 늑대 ‘늑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월드 측은 늑구 영상을 당분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오월드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늑구에게 무엇보다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완전한 회복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부터 아동수당을 최대 12만 원으로 확대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들어 8세를 초과한 2017년 1월부터 2018년 1월 출생 아동에게는 최대 48만 원이 지급된다. 정부는 지난달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비수도권·인…

면접 과정에서 알게 된 지원자의 전화번호로 사적 연락을 한 소방서 채용 면접위원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양벌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

주말까지 낮 기온이 평년보다 따뜻하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다음주 월요일(27일)에는 오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가 예보됐다. 다음 주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이 예상된다.이창재 예보분석관은 23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주말까지 차차 기온이 상승해 이후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

소득 줄었는데도 건강보험료가 높게 산정돼 ‘고유가 피해지원금’ 못 받는 국민을 대상으로 정부가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두 달 동안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3월 30일을 기준 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3일 대검철청을 압수수색했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계엄 관여 의혹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종합특검팀은 이날 “피의자 심우정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