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변동불거(變動不居)’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는 의미를 가진 변동불거(變動不居)였다.교수신문은 8일 2025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25회를 맞는 올해의 사자성어 선정은 전국 대학교수 766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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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는 의미를 가진 변동불거(變動不居)였다.교수신문은 8일 2025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25회를 맞는 올해의 사자성어 선정은 전국 대학교수 766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

월요일인 8일은 출근길 기온이 최저 -5도까지 떨어져 춥겠다. 일부 내륙에서는 밤사이 떨어진 기온에 도로살얼음이 나타나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기상청은 최근 내린 비 또는 눈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얼어붙으며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특히 이면도…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7일 오후 1시 36분경 1호선 제기동역에서 날 길이가 10cm인 문구용 가위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을 현행범으로 검거했다.경찰은 ‘한 여성이 지하철 열차에서 흉기를 들고 있다’는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

정부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에 대한 심사와 사후관리 전반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쿠팡 등 ISMS·ISMS-P 인증기업에서 장기간 비정상 접속이 탐지되지 않거나 유출 항목이 통지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드러나면서 인증이 무용지물…

내년부터 검찰청이 폐지되고 신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주요 범죄 수사를 전담하지만, 현직 검사 중 중수청에서 근무하겠다는 비율이 0.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검찰 제도 개편 태스크포스(TF)’가 지난달 5∼13일 진행한 내부 설문에서 응답한…

과거 강력범죄 이력이 드러난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49·사진) 씨가 6일 은퇴를 선언했다. 조 씨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실망드린 걸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조 씨가…
![[단독]원민경 “軍가산점, 이미 위헌 결정… 되짚어보기 어려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8/132916855.4.jpg)
“‘남자가 군대 가니 여자도 군대 가야 한다’는 식으로 여성 징병제 문제를 풀 수는 없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사진)은 5일 본보 인터뷰에서 여성 징병제와 군 가산점 도입 주장에 대해 “취업 이후 모든 삶에서 여성에게 평등한 기회와 일터, 안전한 사회가 보장이 되는지 봐야 한다…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설계(팹리스) 기업인 ARM이 광주에서 5년간 반도체설계 전문인력 1400명을 양성한다. 광주시는 5일 산업통상부와 글로벌 반도체설계 기업인 ARM이 내년에 반도체설계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ARM스쿨을 설치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이…

의사단체가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이모’ 이모씨의 불법 의료행위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은 7일 성명을 내고 “박나래 주사이모 나온 포강의대 실체는 유령 의대다. 공의모가 확인한 결과, (이씨가 다녔다고 주장한) 포강의과대학이라는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

개그우먼 박나래 씨(40·사진)가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박 씨의 모친이 피해를 주장하는 두 매니저에게 1000만원씩을 입금했다가 돌려받은 사실이 알려졌다.7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 씨의 모친은 4일 오후 10시경 두 매니저에게 각각 1000만 원씩 입금…

방송인 박나래 씨가 의사 처방이 필요한 항우울제 등을 불법으로 확보해 시술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박나래에게 약물을 공급했다는 일명 ‘주사 이모’ A 씨가 7일 입을 열었다. A 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13년 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고 포…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국회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7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 전 원내대표는 “억지로 혐의를 끼워 맞춰 무리한 기소를 강행했다”며 반발했다.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추경호 의원을 내란중요임무종…

소년범 의혹이 제기됐던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은퇴를 선언했지만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법적 제재가 끝난 사안에 대한 생매장 시도라며 그를 옹호하는 여론이 형성되면서다. 다만 피해자의 트라우마와 2차 가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 “교육 강조하는 소년…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이이경이 공식 석상에서 최근에 벌어진 일들 관련해서 “저한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용의자가 저희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고도 했다.이이경은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

방송인 박나래 씨가 이번에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수면제 등을 불법으로 확보해 시술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과 ‘갑질 의혹’으로 맞고소전을 벌이는 가운데 또 다시 박 씨 측과 전 매니저간 주장이 엇갈리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형국이다. 7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 씨는 ‘언…

지인을 만날 때 많이 버는 사람이 베푸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남편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5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더 벌면 베푸는 게 당연하다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자신에 대해 “계산적인 편”이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국민연금을 월 10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1988년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 지 37년 만의 일로, 최고액 수급자는 월 318만 원을 수령 중이다. 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월 100만 원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는 100만 4147명으로…
![병원비 50만 원, 조리원비 5000만 원…‘조리원 호캉스’ 시대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7/132913944.1.jpg)
‘포(four)에버 육아’는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기자가 일상을 통해 접하는 한국의 보육 현실, 인구 문제, 사회 이슈를 담습니다. 단순히 정보만 담는 것을 넘어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기르는 맞벌이 엄마로서 느끼는 생각도 공유하고자 합니다.인생의 마지막 …
![“폐렴 부르는 가습기 습관?”…‘곰팡이’ 포자, 청소·관리법 5가지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5/132909553.3.png)
가습기를 잘못 사용하면 곰팡이 포자가 집안을 가득 채웁니다. 전문가가 경고한 가습기 곰팡이를 키우는 5가지 흔한 실수와 이를 막기 위한 청소, 물 교체, 필터 관리법을 확인하고 가족 건강을 지키세요.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를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전망된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영장 청구 단계에서 혐의가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고 이번 주 중 추 의원 사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이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