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괴롭힘에 무너진 일상…피해자 20% ‘자해·자살 고민’
장 내 괴롭힘 피해자 6명 중 1명은 설거지 등 사적 심부름을 요구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해본 피해 응답자는 5명 중 1명으로 밝혀졌다.
- 2025-1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장 내 괴롭힘 피해자 6명 중 1명은 설거지 등 사적 심부름을 요구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해본 피해 응답자는 5명 중 1명으로 밝혀졌다.

서울신라호텔의 겨울 딸기빙수 가격이 10만2000원으로 인상되며 처음으로 10만 원을 넘어섰다. 호텔 디저트의 고가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는 ‘링거이모’가 의료 면허가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수액 시술 여부는 “기억이 없다”고 부인했다. 비의료인 인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총선을 ‘반국가세력에 의한 부정선거’로 조작할 목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를 점거했다고 최종 판단했다. 이를 위해 수사기관이 아닌 대북 작전을 담당하는 정보사 요원 등을 중심으로 수사단을 꾸리고, 야구방망이 등 고문기구를…

숭실대가 기숙사 퇴사자 공고에 ‘중국’ 국적을 명시해 논란이다. 징계와 무관한 국적 공개가 혐중 정서를 부추긴다는 지적에 학교 측은 차별 의도는 없었다며 표기 방식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은 12·3 비상계엄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계엄 선포일이 12월 3일로 정해진 배경과 관련해 “항간에 떠도는 무속 개입 흔적은 저희가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특검팀은 “비상계엄 선포일을 왜 12.3으로 선정했는가에 대해선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다”면서도 “미국의 …

박나래의 ‘링거 이모’로 불린 인물이 무면허 의료 시술 의혹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불법 의료 행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카카오가 전 직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경 카카오 측으로부터 “백현동에 있는 카카오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CS센터 사이트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카카오는 직원 안전…

해외 취업을 희망했던 홍모 씨(26)는 2년간 수백 곳에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불합격하자 최근 국내 기업에 들어갔다. 그는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싶었고 부모님도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며 “하지만 더 이상 사회 진출을 미룰 수 없었다. 현재 근무 부서가 원하던 곳은 아…

서울 구로구 자택에서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20대 남성이 15일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다.서울남부지법은 15일 오전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20대 A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었다. A 씨는 13일 오후 6시경 구로동 자택에서 둔기, 흉기로 50대 모친을 …
![“지역 네트워크 총동원했다”…플리마켓으로 인니 ‘폐기물 은행’ 세우는 손현민 대표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3/132958398.1.jpg)
굿네이버스 지역후원운영이사회 경기북부 2사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손현민 에바다 대표는 인도네시아 폐기물 은행 설립을 위해 지난 11월 15일 성수동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하루 1700만원의 수익금이 모였고 손현민 대표 는 이를 전부 인도네시아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전문]내란특검 “반대세력 제거, 권력 독점·유지 목적으로 비상계엄 선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642.2.jpg)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은 반대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유지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조 특검은 이날 오전 9시 55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한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비상계엄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내렸다. 또 지난해 12월 3일을 비상계엄 선포일로 정한 데 대해선 “미국의 개입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의 아침 출근길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전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횡성 영하 13.7도, 평창 영하 13.6도, 철원 13.1도 등 추운 날씨를 보였다. 서울도 노원 영하 6.4도, 은평 영하 6.1도 …

서울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학·전문대학 진학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대학이 집중된 구조 속에서 서울 거주 학생들이 지방 대학 진학을 꺼리고 재수 등을 선택하는 경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 쓴 부탄가스통 구멍 뚫어 버려라? 자칫 폭발할수도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5/132966255.3.png)
야외 활동과 캠핑의 필수품으로 쓰이는 휴대용 부탄가스통 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특히 사용 후 폐기 과정에서의 잘못된 행동이 폭발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소방청에 따르면 휴대용 부탄가스통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겨울철인 12~1월에 가장 많이 발생…

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의식불명에 빠졌던 30대 여성이 의식을 회복했지만, 뇌 손상으로 기억·인지 장애를 겪고 있다.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 거다.”대한항공이 승객의 항공기 비상구 조작 시도에 대해 형사 고발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승객들이 비상구를 조작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2년간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는 14건에 달했다.…

가수 바비킴이 2015년 미국행 비행기에서 벌어진 기내 난동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사과했다. 그는 기내에서 보인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했다.바비킴은 14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2015년 미국행 비행기에서 벌어진 기내 난동 사건을 꺼냈다. 진행자 이용주가 당시…

가수 MC몽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과 관련해 “매니저들과 진심으로 합의하라”고 했다. 글을 쓴 이유에 대해선 “내가 한 실수를 누군가는 하지 않기를 바랐다”며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 냉혹한 곳에서 너무 겁먹지 말라고”라고 했다.MC몽은 14일 개인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