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 생리의학상 mRNA 백신 개발자 공동수상…“코로나 종식 기여”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종식시킨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자에게 돌아갔다. 2020년 mRNA 백신이 상용화된 지 3년 만이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 시간)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커리코 커털린…
-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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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종식시킨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자에게 돌아갔다. 2020년 mRNA 백신이 상용화된 지 3년 만이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 시간)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커리코 커털린…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에 기여한 헝가리 출신 여성 과학자 커털린 커리코(68)와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수 드루 와이스먼(64)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연구소는 2일(현지시간) mRNA …

지난달 29일 오전 8시 30분. 미국 뉴욕시 라과디아 공항으로 향하는 편도 4차선 도로 한 쪽 배수구에서 분수처럼 물이 샘솟기 시작했다.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탓에 물은 순식간에 불어났고 도로는 거의 잠겼다. 기자가 탄 택시를 비롯해 차들은 갓길 쪽으로 이동해 한 줄…

국내에서 일본 맥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맥주 소비량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고령화로 술을 마시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데다, 새로운 주류 소비자가 될 젊은이들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풍조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

북한과 일본이 올해 봄 2차례에 걸쳐 동남아시아에서 비밀리에 접촉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보도 내용을 부인하지 않았다.2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납북 문제 해결을 위해 올 3월과 5월 두 차례 동남아에서 북한 조선노동당 관계자들과 비밀 접촉을 …

1일 튀르키예의 행정수도 앙카라에서 2016년 이후 약 8년 만에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쿠르드계 무장세력 쿠르드노동자당(PKK)은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집권 내내 쿠르드족을 탄압해온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반(反)쿠르드 정책…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서인도제도의 산살바도르 섬) 발견 소식을 알리기 위해 쓴 편지가 처음으로 경매에 나온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크리스티 경매에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 소식을 알리기 위해 썼던 1493년 편지의 라틴어 번역본이 매물로 나온다. 해당…
워싱턴 정가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놓고 이견이 팽팽한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군사지원이 계속될 것이라며 대미 여론전에 돌입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1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가진 뒤 미국의 추가 군사 지원이 있을 …

미국 달러 대비 일본의 엔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낮 12시 1달러당 149.78~79엔 거래돼, 전 거래일 오후 5시 대비 1.02엔 하락했다. 이날 낮 12시가 지나면서 149.80엔 부근까지 떨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을 상대로 우크라이나 지원안이 포함된 정식 예산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압박했다.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중단(셧다운)을 3시간 앞두고 미 의회가 이견을 보인 우크라이나 지원을 제외한 2024 회계연도 임시 예산안을 가까스로 통과된 직후 나온 발언이다.…

베트남 전역에 내린 폭우로 10명가량이 사망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에 내린 폭우로 도로가 침수됐다. 폭우는 약 한 시간 동안 지속됐으며, 올해 초 이후 가장 높은 조수 수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남자 대표팀이 3000m 계주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인호, 최광호, 정철원으로 구성된 한국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남자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만이 4분05초6…
![‘한미일’ 맞선 ‘북러중’, 과거 보면 미래 보인다[김상운의 빽투더퓨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01/121454745.1.jpg)
최근 한미일 3각 동맹에 맞서 북러중 3각 구도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김정은과 푸틴이 9월 13일 정상회담에서 무기거래와 군사기술 제공을 협의하는 등 탈냉전 이후 유례없는 밀착을 보여주었죠.그러자 열흘 뒤 시진핑이 한덕수 총리에게 방한 의사를 먼저 내비치며 북러 밀착에 미묘한 견제구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점령한 자국 영토 크림반도를 반드시 탈환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크림반도 전역에서 연일 대규모 폭발이 관측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군의 드론과 미사일이 러시아군 시설을 타격한 것이다. 크림반도와 러시아를 잇는 케르치대교도 파괴돼 차량 및 …
북한이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수송하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이 폭발한 사건에 미국이 연루됐다는 러시아의 주장에 동조하는 입장을 냈다. 김정규 북한 외무성 러시아 담당 국장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지난 1년간 ‘북부흐름’ 가스 수송관(노르트스트림) 폭발 …

멕시코에서 미사중 성당 지붕이 무너지면서 100여 명이 부상을 입고, 최소 50여 명이 잔해에 갇혔다고 미국 텍사스에 본부를 둔 아틀라스뉴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일 오후 2시 30분께 타마울리파스주의 시우다드 마데로에 있는 산타크루즈 성당의 지붕이 붕괴하면서 100여 명…

미국 아이오와에서 13차례 연쇄 방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소방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아이오와 그룬디 카운티 보안관실은 13차례 방화한 혐의로 켄들 로드스(60)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로드스는 무분별한 화기 및 폭발물 사용 혐…

지중해성 허리케인 ‘대니얼’ 영향으로 대홍수 참사가 발생한 리비아 북동부도시 데르나에서 참사 3주 만에 등교가 재개됐다. 1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교육부는 홍수 피해를 입은 학교 학생들이 다른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홍수 피해 학생들을 위한…

미국 공화당 강경파 의원단은 1일(현지시간) 자당 출신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에 대한 해임동의안을 금주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NN과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 공화당 매트 게이츠 의원은 이날 CNN과 가진 회견에서 매카시 하원의장의 해임동의를 상정할 계획이라고 표명했다…

미국 최고령 전직 대통령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99세 생일을 맞았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카터 대통령은 이날 고향 조지아주 플레인스 자택에서 배우자 로잘린 카터를 포함한 가족과 함께 생일 축하 파티를 가졌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 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