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죄 뒤집혔다…“동성애는 장애” 발언, 핀란드 의원 결국 벌금형
핀란드 대법원이 동성애를 장애로 비하한 래새넨 의원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표현의 자유보다 의학적 허위 정보로 인한 소수자 모욕이 더 위중하다고 판단한 판결이다.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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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대법원이 동성애를 장애로 비하한 래새넨 의원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표현의 자유보다 의학적 허위 정보로 인한 소수자 모욕이 더 위중하다고 판단한 판결이다.

이란 정보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모집한 용병 14명을 체포했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정보부는 26일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국제 테러 단체가 이들 14명을 고용했으며, 이들을 케르만샤, 알보르즈, 파르스, 케르만 등 4개 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케르만샤주에서는…

미국의 유명 야구선수가 자신의 돈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소송을 걸었다.27일 미국 AP통신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야구선수 알렉 봄(29)이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봄은 부모가 자신 대신 관리하던 계좌에서 수백만 달러를 빼돌린 후 개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동료 선수들에게 4000달러(약 603만 원)짜리 시계를 선물했다. 오타니의 선물은 27일(한국 시간)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 개개인의 사물함을 통해 전달됐다. LA 다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

일본 자위대 대원의 중국대사관 침입 사건으로 일본에 대한 중국의 공세가 거센 가운데 중국 정부가 또다시 자국민들의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중국 외교부 영사사(국)는 26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영사관은 가까운 시일에 중국 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동성애자라는 내용의 미 중앙정보국(CIA) 브리핑을 받았다고 확인했다.CNN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CIA가 실제로 하메네이가 동성애자라고 보고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유가를 의식하고 이란을 향한 메시지를 조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관련 발언의 시점과 강도를 조절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유가 시장이 닫힌 주말에 대이란 강경…

미국 법원이 앤스로픽에 대한 정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 조치에 제동을 걸었다. 법원은 표현의 자유와 적법 절차 침해 소지를 지적하며 AI 통제권 갈등에 제동을 걸었다.

이란 전쟁 27일째인 26일(현지 시간) 미국이 무기 부족으로 전쟁을 조기에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과의 싸움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쟁이 한 달가량 더 지속된다면 미국의 무기 재고가 바닥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전망이다.텔레그래프는 이날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보고서를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전격 방문했다. 방문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된 가운데 이뤄졌다. 우크라이나 드론 기술을 제공하고, 대신 부족한 방공 미사일을 확보하기 위한 ‘빅딜’ 행보로 분석된다.키이우인디펜던트 등…

중국의 유명 입시 인플루언서가 수년간 과로에 시달리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지난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팔로워 3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교육 컨설턴트 장쉐펑(41)은 지난 24일 조깅 후 몸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의료진은 …

미국이 이란 전쟁에 무인 드론 고속정을 배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팀 호킨스 미국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방산업체 블랙씨(BlackSea)가 건조한 ‘글로벌 자율 정찰함(GARC)’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 함정은 정찰과 자폭 공격 등에 활용될 …

지난해 일본의 초·중·고생 자살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27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공개한 지난해 초·중·고교생 자살자 수 확정치에 따르면, 자살자는 538명으로 2024년보다 9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2년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지난 1월 공개된 잠정치보다도 6명 많았…

미국 시카고 도심에서 시범 운영 중인 배달 로봇들이 불과 이틀 간격으로 버스 정류장을 잇달아 파손하는 연쇄 사고를 냈다. 로봇들이 연이어 공공 시설물을 들이받거나 보행자를 위협하면서,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

중국 당국이 AI 스타트업 마누스 창업진의 출국을 제한하면서 약 3조 원 규모 인수 협상이 흔들리고 있다. 기술 이전을 둘러싼 미·중 규제가 기업 거래에 미치는 영향이 현실화되고 있다.

중국이 최대 100발의 탄환을 장착할 수 있는 ‘날으는 총’을 개발해 처음으로 공중과 지상 장비가 함께하는 협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관영 CCTV 등이 27일 보도했다.CCTV는 최근 군사 채널 프로그램에서, 중국 군수기업 병기건설공업이 자체 개발한 ‘드론총’과 4족 보행 로봇 ‘로봇늑…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26일(현지 시간) 자사를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한 미 국방부를 상대로 냈던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CN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 리타 린 판사는 이틀간 심리를 열고 이날 앤트로픽의 공급망 위험 지정 취소 소송 기간 …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중동에 최대 1만 명의 추가 지상군을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병력은 이미 재배치 중인 해병대 약 5000명과 미 육군 제82공수사단 소속 수천 명의 공수부대 병력에 추가될 방침이다. 미국과 이란…

중국의 한 60대 남성이 ‘33세 교사’를 사칭한 50대 여성에 속아 약 3700만 원을 사기당한 사건이 벌어졌다.26일(현지 시간) 간간신문은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리 씨(65)가 최근 겪은 황당한 사기 피해 사례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리 씨는 한 공원의 만남 주선 장소에서 자…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 당시 유창한 통역으로 주목받았던 이연향 전 미국 국무부 통번역국장이 은퇴를 계기로 26일(현지 시간)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는 2009년 국무부에 입부해 지난달 말 은퇴했다. 이날 워싱턴DC에서 진행…